그런일이... ㅜ.ㅜ
슬프군요...
머리때문에... 단지...
그거 하나가 아닌.. 정말 그로 인해 인생이 바껴버리죠...
대범이에서 소심이로 자신감에서 고개푹으로.... 카사노바에서 모범생으로...
외성적성격에서 내성적인 성격으로 적극적에서 소극적으로....
말로 헤아리자면 너무 많아서...
또한 너무 많은 것을 앗아 갑니다.
돈.. 시간.. 자유.. 헤어스타일.. 간혹 친구.. 애인 -,.-
기회....자신감...등등...
너무나 많은 것을 앗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치료에 열중하려고요
우리두 머리숫많아 집시다!!~~~
제발.. 다음학기 부터는 모자 안쓰게 해달라고 마속으로 빌고 또 빕니다...
이번겨울을 끝으로 제발... 모자벗고 다니게 해달라고...
1년동안 1cm 자라는 머리 한 10cm 씩 팍팍자라게 해달라고....
벌써 병원에 처들인 돈이 한 200만원되는거 같군요...
더 이상 안빠지는거는 이제 만족할수가 없어요 프로페시아 너무 비싸서....
미녹시딜두 그러쿠...
후... 기운냅시다... 우리 좋은 여자 만날겁니다...
절대로 약은 끊을수가 없군요...
하루가 허전하네요 한번 안먹으면....
그래서 늦게 라고 먹는 답니다. 불굴의 의지로.. ㅜ.ㅜ
화팅!!!~~~~ 기운내세요!!!~~~
이제그만 wrote:
> 내 님이 아닌 내님
>
> 님이여 당신은
>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
> 님이여 그대는
> 나에게 힘이되어 주었습니다.
>
> 님이여 당신은
> 나에게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 이젠 그런 내님은 갔습니다.
> 이제 내님은 내님이 아닙니다.
>
> 이젠 너무 외롭습니다. 그리고 슬퍼집니다.
> 왜냐하면 그건 내님이 처음부터 내님이 아니었기 때운입니다.
>
> ....
>
> 쩝.. 갑자기 옛 연인 생각이 나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그녀.. 그녀로부터 충격적으로 들은
> 한마디. "너 머리 숱없다. 너희아빠 대머리니?" T.T
> 그 후로 용기를 잃고 그녀와 연락을 못했습니다.
> 글구 그녀는 떠나갔죠.. 3년후 그녀를 봤을때 머리숱많은 넘과
> 같이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년말이 되니 더더욱 생각나에여..그녀
> 지금 누구와 함께 뭘 하고 있을까요.....
> 그냥 감상에 젖어 글 하나 올립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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