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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현실입니다... ㅜ.ㅜ

  • 25년 전

  • 687
0



이제그만 wrote:
> 내 님이 아닌 내님
>
> 님이여 당신은
>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
> 님이여 그대는
> 나에게 힘이되어 주었습니다.
>
> 님이여 당신은
> 나에게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 이젠 그런 내님은 갔습니다.
> 이제 내님은 내님이 아닙니다.
>
> 이젠 너무 외롭습니다. 그리고 슬퍼집니다.
> 왜냐하면 그건 내님이 처음부터 내님이 아니었기 때운입니다.
>
> ....
>
> 쩝.. 갑자기 옛 연인 생각이 나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그녀.. 그녀로부터 충격적으로 들은
> 한마디. "너 머리 숱없다. 너희아빠 대머리니?" T.T
> 그 후로 용기를 잃고 그녀와 연락을 못했습니다.
> 글구 그녀는 떠나갔죠.. 3년후 그녀를 봤을때 머리숱많은 넘과
> 같이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년말이 되니 더더욱 생각나에여..그녀
> 지금 누구와 함께 뭘 하고 있을까요.....
> 그냥 감상에 젖어 글 하나 올립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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