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의학에 대해선 공부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쪽으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제가 알고 있기론, 탈모는 100% 유전이지, 다른건
털끝만큼도 영향을 못미칩니다. 머리에 나쁜거란 나쁜거는 다 해봐야 그
사람이 유전적 소인이 없다면 머리 생생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웹서핑
하다가 한방 사이트에서 열이 머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것 역시 대머리하곤 상관이 없답니다. 물론, 조금 빠질 수야 있겠죠. 그러나,
유전이 아니면 다시 다 납니다. 모근을 죽인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마지막으로,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는 말은 하나의 속설일 뿐이지 일말의
가치도 없습니다. 대머리가 남성호르몬이 일반 사람보다 많을 거 같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남성호르몬의 수치는 정상입니다. 다만, 이 남성호르몬에 이마에서 정수리 부위까지의 모발의 민감도가 다를 뿐입니다. 한마디로,
정상적인 남성호르몬의 수치가지고 탈모가 일어난다고 하는거죠.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잇는 사람의 경우입니다. 따라서, 자위행위라든지 성행위, 야한생각
이런 것 역시도 대머리하곤 하등의 연관도 없습니다. 다만, 남성형 탈모가 진행이 되면서, 수염과 가슴털이 굵어지게 됩니다. 원래부터 굵은 사람이 아니라 대머리가 진행이 되면서 굵어지는 것이죠.
연구생 wrote:
>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는 근거 있는얘기있지....정력이 세면 건강하다는 얘기인데...왜 머리가 따지는것인지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 정력이 세면 정사하다가.....가끔 심장마비로 죽는사람도 있는것을 보니...
> 피나 열이 머리로 간다는 얘기이고 몸이 더워진다는 얘기....
> 정력->열->그러면 약으로 열을 낮추라는 말이 근거가 있는얘기....
> 약은 여러가지가 있을테고....제가 추정하는 근거원인은 "열을 잡아라"인데...스트레스도 열이 원인이고
> 유전도 체질인데 조상이 대머리가 많다는 얘기는 열이 많은 체질의 분이 많았다는 얘기
>
> 전 맘편히 먹고 그냥 자라기만을 기다립니다. 이제는 원인규명중.....
> 전 열을 잡아보려고 합니다.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군요.
> 이쪽 열에 대해 아시는분..전 한약먹어보려고요. 양약쓰려고 했는데...
> 제 체질을 생각해 보면 한약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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