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있으면 우리나라 나이로 28세가 되는 직장 남성입니다.
제목대로 3개의 약을 복용 또는 바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 3달 또는 4달 후에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저는 아직 모르겠어요...
프카는 4개월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미녹과 스티바는 예전에 2달 바르다가 중단하고 요즘에 다시 바르기 시작했구요.
도대체 언제쯤 후면 약효를 볼까요???
어떤 분의 글을 보면 1년반이 넘도록 효과는 커녕 악화가 된다는 글이 있던데,,
정말 가슴 아픕니다.
과연 이 약들이 나에게 맞는 것일까??하는 의심(?)때문에 거울앞의 저는 점점 초라해 져 갑니다.
흐흑...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었다는걸 인지하고 자기위로를 할 땐, 정말...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젠 현 상태만 유지하더라도 좋을텐데.....
M자형 탈모인 저는, 이제 어느 정도 앞옆머리를 가리는데 고단수(?)가 되었거든요... -.-;;
그런데,,, "정수리"라는 부분이 정확히 어딜 말하는거죠??? 정확한 정수리의 위치 좀 알려 주세요~~~~!!!0
정수리에 직빵인 약이 미녹인가요??프카인가요???
M자가 더 이상 골이 깊게 파인 M자 되는게 두렵습니다.
몇 가지 질문이 섞인 저의 넋두리였지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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