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20살입니다 1981년생이죠.
아직은 전혀 티 안나는 엠형 탈모입니다.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아무도 모릅니다. 이마겉으면 양옆이..푹..ㅡㅡ;
암튼간에 전 열이 대단합니다.
아직까지 저보다 땀 많이 나는 사람은 본적도 없습니다.
일단 여름에는 반팔 반바지 입어도 걸어다니면서 땀을 뻘뻘 흘립니다.
중학교때 까진 안그랬는데 말이죠..아니 고등학교2학년 까지만해도요..
현재는 여름에 너무 많이 땀이 나죠.
겨울엔..물론 땀 나지 않습니다.
허나~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바로 땀납니다.
그냥 그 고추장의 매운맛이 입에 드러오자 마자 바로 땀이나는거죠.
정말로 미칩니다.
음식점가서 떡볶이를 먹을때면 두루마리 휴지 끼구 먹습니다.
근데 희안한건 말이죠~ 머리에서 열이엄청나게 난다는 거죠!
얼굴과 머리만...열이 나서 땀이 뻘뻘납니다.
딴곳은 멀쩡하구요...
글구 밑에님들처럼 전 O형이 아니라 A형입니다.
손도 따뜻한 편이구요...그러나 매운거나 뜨거운것을 먹을때
얼굴에만 나는 이 열은 도대체 무슨 현상인지...
병원가서 이 체질을 개선 하고 싶지만 아직은 병원근처도 안가봤습니다.
개선자체가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후우...어째서 이놈의 탈모가 나한테 왔는지..정말..생각할수록 분하군요.
엄마한테 말해보면 ...티비보랩니다.
저 국회의원들 보라고..다들 너랑 이마가 비슷하다고..
저런 이마가 성공하는 사람들 이마라고..다들 그럽니다.
참나...속으로는 정말로 답답할 노릇이죠.
늙어서 저렇게 되면..차라리 낫다고 해봐야..씨도 안먹힙니다.
앗! 말이 샜군요..
하여튼 전 대단한 열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차! 운동을 해도...엄청나게 땀납니다.
한겨울에도 아무도 농구할때 땀을 흘리지 않아도..저혼자먼
온머리가 젖어가면서 땀을흘립니다.
아무리 추워도 말이죠..머리가 흠뻑 졌습니다.
전 몸에서 열이나면 얼굴쪽으로 한 80%는 쏠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머리로 쏠리는 열때문에 탈모가 일어나는 걸까요?
원래 가는 머리구요.. 숫튼..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정수리 훤~한 타입의 머리십니다.
마지막글 읽고..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이만.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