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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 詩

  • 25년 전

  • 957
0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나~둘~ 열!! 사라져가는 너~
안타까운 마음으로 잡아볼까 하는 생각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써보지만
무심히 관(灌)속으로 사라져가는 너를 잡을 수가없구나. 허벌나게 슬프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라도 좋다~ 불어오는 바람에 너를 다시한번 날려 보고싶구나.
이미 떠난 너를 어찌할 수는 없지만 오늘도 난 희망을 가지고 너의 밭에 거름과 물을 주고있다. 아주 비싼걸로...........
그리고 다시 돌아올 너를 위해서 대다모를 즐겨찾기에 추가시켰단다.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은 생각에~ 또 나와 같이 널를 떠나보내고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프샤 15일 왕초보입니다~ 앞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찾아뵙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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