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 게시판에 보니깐 희소식이란 사람이 탈모치료에 실패한 자들이 여론을
잘못된 쪽으로 선동한다고 하던데.. 내가 그렇게 실패잔가??
뭐 사실 성공을 못했으니깐 실패자라고도 할수 있지만, 이게 어디 그런식의
이분법으로 딱 나뉘어질 성격일지가?... 다 자신의 만족도에 따른 것일텐데..
우리가 발모제에 무조건적으로 불평불만을 쏟아내는건 그동안 장사꾼들한테
속아서 그런거지,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원래 그렇게 삐닥하게 태어나서 그런
거겠습니까??
솔직히 탈모치료한답시고 '수련' 얘기 꺼낼때 부터 상대도 하기 싫었지만,
이거 읽고 열받으라고 몇자 적었습니다....ㅋㅋㅋ
프로스카라.... 당연히 프로스카도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렇지만, 프로스카를 스스로 고집하여 사용하고 남들에게 권하는 이유는 최소
한 제가 해본것 중엔 이게 가장 나은거 같아서 그런겁니다.
싫으면 사용하지 마세요. 딴사람 프로스카 쓴다고 해서 나한테 콩고물 떨어지는
것도 없고... 절대 강요는 아닙니다. 하지만, 탈모치료한답시고 수련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무슨 미친짓입니까?? 그리고 희소식이란 사람이 올린 사진보
니깐 사진에 나온 그아저씨 수련을 통해서 머리털이 날 정도라면 거의 그 도가
하늘의 비밀을 훔치고 바다를 매울수 있는 상승의 경지에 올랐을텐데 별로 그
렇게 안보이더군요..쩝.
프로스카 복용기를 안썼군요.
예전에 한번 말했지만, 저 최악의 상황일때 준 피부과에서 수술 두번 정도하면
많이 좋아 질꺼란 소리 들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
근데, 엊그제 초딩 동창회갔었는데 졸업후 처음 보는 여자 애들마다 왜 그렇게
멋있어 졌냐(좀 쑥쓰럽지만)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물론 증모제도 썼습니다.
요즘 제 머리 보고 우리 어머니가 약 그만 먹으라십니다. 이제 됬다고...(속도
모르시고..ㅡ.ㅡ) 주위에서 머리털 많아 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머리털 수북해진놈으로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과장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좋아 졌다는 말의 뜻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암튼, 비교적 좋은 효과를 보고 있지만, 전 불만족입니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어디 끝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절 탈모치료에 실패한 실패자고, 결국 포기해서 대머리를 즐기는
입장이 된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하지만, 차라리 대머리를 즐길망정 머리나라고 수련이나 하는 그런 뻘짓거리는
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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