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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손거울과 그에 비친 내 머리털...

  • 25년 전

  • 1,009
0
참 마니도 빠졌더군요,.,. 전 그동안 윗머리 볼 생각도 안했는데 정수리보담

앞쪽에 가깝게 빠지네요 .. 진행 방향이 바뀌기도 하나부죠..

증모제 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거 없인 못 살것 같은 이 기분은..

오늘 아침 부터 기분이 좀 꿀꿀 하네요..

점점 빠져가는 머리카락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신경좀 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들은 신경쓰면 더 빠진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기분좋은 일만 생각할래도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도 않고..노력은 하지만.

차라리 머리 빡빡 밀고 신경 끊는게 낫다고 여러번 생각하지만..

오늘 진짜 이상하게 우울하네요...잠도 안와서 회사에 일찍 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침부터 이런글 써서 미안하군요..

오늘 날씨가 춥더군요 옷덜 든든하게 입고 나가시길.. 감기라도 걸리지

말아야져.. 힘좀 내야 겠네요...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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