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박사 인사드립니다. 꾸벅 ~
부산모임 후로..첨 들어왔네여/
한식집을 하나 낼려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있읍니다.
오늘와서 글을 보니..저땜에 걱정을 많이들 하셨네여 ^_^
정말 지송합니다.
그리고 야옹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옷에서 돈 삼만원과 인형이 하나 나왔는데..
무도지..기억이..생각이...???? 인형은 모지????
제가 주량이 한때는 소주 4병까지 마셨는데. 몇개월 끈었더니
그날. 필림이...엥//////
2차때 탕수육 하나 집어 먹은기억 말고는...엥//// <생각이안남>
눈 떠보니 방안이더군요. 택시비만 왕복 10만원 나왔다고
와이프 ... 투덜투덜... 그래서 정신없이 써비스한판????읔???
끝까지 자릴 빛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꾸벅 ~ 꾸벅 ~ 근데..
프님이나 야옹아빠님 께서. 제가 지극히 정상인에 가깝다고 하시는데요
기분은 좋네여 ^^ 저 대낮에 함 봐보세여.아주 빤짝 빤짝 합니다.
머리가 많이없나..조금없냐는.. 고민하는 양만 틀릴뿐.똑같다고 봅니다.
그냥 고민이지 정신이상 까지는........흑흑흑.....
프님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저도 약 안먹으면 프님처럼 금방됩니다.
그때가서 다시 대다모에 올까요?<미안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날모임/ 머리도 머리지만 사람이 그리워서 갖읍니다.
서울에서 마산으로 이사온지 1 년이 넘었는데.. 머리땜에 친구를 한명도
못사귀고 있어여. 다들 나정도로 왜 그러냐! 하시겠지만 지금은 이래도
내 마음속엔 항상 아버지의 머리가 곳! 나의머리다 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모임전날 설레여서 잠도 안왔고..모임도 일등으로 가서 기달렸는데
프님이 속으로 저사람 왜 왔어..하고 생각 하셨다니..정말 쥐구멍에라고
숨고싶은 심정입니다.....그날 하신 말씀이 농담인줄 알았는데....
조금 서운합니다.가시없는 말인줄 알면서도 그냥 서운합니다. 흑흑흑..
오늘 여기와서 번개모임 함 하자고 왔는데. 그날 너무 미안해서. 내가..
동지들에게 술한번 쏜다고 할려고 왔는데..서운 또 서운........... 나도 대머립니다.. 2월 모임 또 갈겁니다..또 1등으로 가서 기둘릴 겁니다.
그전에 번개 있으면 또 1등으로 가서 기다릴 겁니다.
내가 지금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겠읍니다....정신없읍니다..
하여튼 번개 있으면 내가 쏨니다...2차까지만 쏨니다........그럼.
다들 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ps-번개모임 있으면 진짜 내가 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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