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숱이 별로없었고 모발이 가늘었습니다. 탈모라고 생각한적은 없었구요.
약 1년동안? 염색과 펌을 2달에한번 1달에한번 자주 하곤했었습니다..
정말 그거 때문이었을까요? 최근들어 정수리가 너무 휑하다는 소리를 자주들어서
직접 찍어보니.. 정말 다른사람들이 걱정할만큼 심하더라구요 ㅜㅜ
아직 20대 젊은나이인데 탈모가온다고생각하니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본후 피부과가서 검사를 맡아보기로했습니다
2군데를 갔는데요 두곳다 육안으로만 확인해주셨습니다
처음 간곳은 40대정도 되보이시는 의사분이셨습니다
한번 보시더니 아직 초기이긴한데 약먹을 수준은 아니다.
미녹시딜같은걸 바르면 괜찮아질것같다 약국가서 사서 써봐라라고 진료비만 받고나왔습니다..
그래도 한군데만가면 확신이 들지않아 이번엔 다른 피부과를 가봤는데요
젊은의사였는데 가서 진료를받았는데 거의 사형선고 내리듯이 무조건 약을 먹어야한답니다.
거기서도 똑같이 초기라고 얘기는 했는데요.. 프로페시아 처방해주려고했는데 가격이비싸
그래도 알아보고간지라 카피약은 없냐고했더니 없다고하셔서 다른 피부과 카피약있는곳 알아봐서
처방받아서 약먹기 시작하라고 하고 진료비만 받고 끝났습니다.
약먹을정돈아니란말에 역시 안심하고있다가 두번째간곳에서 사형선고받듯이 얘길들으니
진짜 약을 먹어야되나 싶더라구요
아직 확신이 들지않아 나중에 쉬는날 한군데나 두군데 더 가보려고하는데
대다모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ㅠㅠ 걱정이 되어 계속 우울해집니다.
젊은의사에 말처럼 지금부터 약을 먹기시작해야될까요? 또 약을먹게되면 평생을 먹어야된다는데..
뭐 몸에 그만큼 안좋을정도인지.. 평생먹어야된다는건 금전적인이유가 더많은가요?
미녹시딜로 해결이 가능할지.. 아니면 피부과 몇군데 더 돌아다녀볼까요?
진심어린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 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