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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대발] 탈모약 결국 부모님한테 들켰네요....

  • 10년 전

  • 1,594
13
집에 오니깐 부모님이 "너가 탈모니? 탈모약 그 독한걸 왜 먹니?" 그러면서 외가, 친가 대머리 아무도 없는데

왜 먹니? 이래서 결국 들켰네요.. 아.. 그래서 탈모 맞다고, 고딩때도 탈모로 놀림 받았다고.... 이러고 능청스럽

게 넘어가긴 했는데... 아.. 뭔가 그냥 짜증나네요 부모님은 약 바로 끊으라고.. 아무도 대머리 없는데 무슨 유전은

하면서 콧방귀 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안 끊으면 약 다갖다버린다고............. 아 충격이네요;;

스트레스성이니깐 낫는다고 ㅡㅡ ㅡ

한숨만 나오네요 본인은 남모르게 아픔을 겪었었는데 부모라는 사람은 걱정은 커녕... 하....

분명 전 약을 먹어서 정수리가 더 굵어지고 채워졌거든요...

결국은 본인이 해결해야 될 문제니까... 아 ㅠㅠㅠ 근데 뭔가 슬프네요 ㅠㅠ

뭔가 저만 주서온 자식같은 느낌이 듭니다.....................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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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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