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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조금 천천히 오길 바랬으나...

  • 9년 전

  • 777
4
족보에 탈모 내력이 강합니다. 대학교 3학년 정도 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유전상 피해갈 순 없다고 생각하였으나 조금 늦게 오길 바랄 뿐이였습니다.

탈모가 진행된다고 인지한 이후 몇 달 동안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으나 피해갈 수 없는 길이라 생각하고

금세 순응하였죠. 대학 졸업 후 대학원 2년간 강제적 음주와 불규칙한 수면, 그리고 옳지 않은 식단을 격고 나니

올 것이 온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이젠 강한 엠자와 옅어진 모발 밀도로 인해 확연한 탈모가 눈에 보입니다.

급하게 여길 찾아와 가입을 하니 메일이 중복되어 있더군요. 아마 대학교 3학년 때 가입을 했던 모양입니다.

앞으로 여길 자주오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ㅜ 대다모 유저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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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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