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Re:난 엄청 무서운 꿈 꿨습니다..

  • 25년 전

  • 1,201
0
토백 wrote:
> 하, 거참... 솔로라서 별 이상한 꿈을 다 꾸네요.
> 꿈속에서...우리 대다모 회원들끼리 모임이 있었지요. 서로 소주를 먹으며
>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화면이 갑자기 야구장
> 으로 가더군요. 거기서 신나게 야구를 하다가 타석에 내가 들어섰는데 갑자기
> 나타난 여인이 있더군요. 그 여인이 내 옆에 다가오더니 착 안기면서 친한척
> 하더군요. 가슴이 내 어깨에 닿는게 느껴지면서 내 기분은 묘해지더라구요.
> 다시 화면은 커피숖으로 옮기고 우리 회원들은 다시 이야기에 몰두했지요.그런 데 그 여인이 귓속말로 술이 더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 순간 저는 이 여인이
> 나와 둘만의 시간을 원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우리 둘이 몰래 빠져 나갔지요.
> 그리고 나서 술집을 향하면서 하는 얘기가 자기도 탈모 여인이라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자기 친구한테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자리에 나와서 맘에 맞는 친구를 만나게 해줘서 하고...
> 우리는 술을 먹고 자러 가기 위해서 여X입구를 들어서려는데 주인아줌마 하는
> 말이 " 밥 먹게 일어나" 하고 말하더군요. 깨어 보니 울 엄마가 내 방 문을 열고 절 깨우더군요..ㅠㅠ..울 엄마가 쫌만 늦게 깨웠으면 좋은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데 아쉽군요.....(여기서 좋은 일이란 서로에 대해서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거란거 잘 아시겠죠^^)
> 꿈을 꾸고 나니 허탈한 기분이 다가오더군요. 왜 내가 이런 꿈을 꾸는거지?
> 다시는 이런 꿈을 꾸긴 싫은데.현실이 차라리 꿈처럼 다가오는게 낫지...
> 자리에서 일어나 바리깡을 들고 머리를 민후 밥을 먹고 여기 들르는 겁니다.
> 한동안 미녹 바르는게 귀찮아서 안바르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착실히 바르려고
> 합니다. 양 옆머리에 솜털이 조금 나고 더이상 진전이 없는거 보고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바르면 더 나아질거라고 희망을 가지고 계속 바르렵니다.
> 여태까지 저의 이상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솨합니다. 나 아무래도 이상해
> 나 변탠가봐....하하하...
>
>
@@@@@@ 반갑습니다..맨..입니다..

좀전에 토백님과 전화 통화했는데...허..참..나도 토백님께 오늘 새벽에 꾼

진짜 무서웠던 꿈 이야기 했습니다.. 얼마나 공포에 떨었느지..

작년 이맘때 강원도 주문진 놀러가서 여관에서 저승사자에 가위눌린 꿈 꾼뒤로

딱 1년만에 진짜 끔찍한 꿈 꿨습니다..내가 겁이 없는 편인데..

그래서 오늘 몸도 찜찜하고 꿈도 영..그래서 회사 하루 월차 썼습니다..

승용차도 바퀴가 얼어붙어서 움직이질 않은지 이틀 됐걸랑요..

진짜 엄청 춥디다..그냥 쉬면서 뉴스 봤더니 우리회사 파업한다고 나옵디다..

나참 2001년 우리 대멀 형제들 만난것 빼고는 영..시작이 좋지않네요..

우리 형제들 힘든일이 있더라도 화이팅 하고 이겨냅시다...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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