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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다르기에........

  • 25년 전

  • 1,338
0
프 입니다...
제 생각은 다르기에 몇 자 적어 봅니다...
특히 초보님들이 오해 하실까봐...



> 제 생각엔 모발은 전신건강의 척도라구도 하죠?


▶▶그런 말이 있나요? 전 첨 듣는데...
머리털이 건강하믄 다 건강하단 얘긴가요?
글쎄요...
물론 머리숱 많고 윤기 나는 사람이 보기 좋은 건 맞지만
그걸로 한 사람의 건강을 판단한다는 건... 글세요...
전 수긍하기 어렵네요...



> 제 선배중엔 모발 단백질구성을 보고 사람의 전신 상태를 측정해주는 (병의 유무 까지도) 벤처기업을 세워서 연대 화학과 박사와 연구중이랍니다
> 여기 토론실보니깐 난 열성 체질이다가 상당히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 하고 있더군요
> 그럼 몸이 않좋아서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한 탈모증이 되는데
> 그저 모발 발모제나 바르구 해결하는 것이 결국 100프로 실패의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글구 프로 페시아두 완전히 발모 됬다는 사람은 외국 사이트에 한면두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저 효소 억제하여 탈모 억제 정도 효과?(그래두 현재는 이게 최고니깐)


▶▶미녹이나 프카-프샤도 완전한 발모제는 아닙니다...
다만 지금까지 알려진 약 중에서 제일 낫다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열성체질....저도 그 얘기 압니다만...
그거랑 탈모와의 직접적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관련 있는지 아직 모른답니다...


탈모인 중 키는 얼마가 제일 많을까요?
한 170-172 쯤 되겠죠?
그렇다고 키가 172 인 거랑 머리 빠지는 거랑 상관 있나요???? 아니죠???
따라서 탈모인 중 열성체질인 사람의 비율이 많다고
열성체질과 탈모를 반드시 관련을 지울순 없습니다...
(더 연구를 해야한다는 얘기지 관련이 없다고 제가 단언하는 건 아닙니다..._)



> 그럼 내몸이 어딘가 않좋아서---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거나 신장이 않좋거나
> 스트레스 과로등 기타 등등으루 머리가 빠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두 들구요


▶▶머리털은 정말 질긴 넘입니다...
이집트의 미라 보셨나요?
미라에 머리털이 붙어 있더군요...
이 말은 영양 공급이 안되도 모발은 붙어 있다는 뜻 아닌가요?


암튼...몸 안 좋은 거랑 탈모는 상관 없습니다...
이 세상엔 님보다 더 몸 안 좋은 사람 많을 겁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님보다 더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은 무조건 대멀일까요?



> 저두 알레르기구 설사 변비(소화 능력 부족) 그리구 몸이 많이 굳었더라구요
> 그리구 항상 몸이 약간 딸리는(?) 느낌

▶▶그런건 건강이 안 좋은 거지 탈모랑은 관련 없습니다...
설사 변비에 영양 부족이믄...그냥 머리가 푸석한 정도지...
그것 때문에 빠지는 건 아닙니다...

못 먹으면 팔다리에 살이 빠지죠?
그렇다고 팔다리 자체가 빠지던가요?
마찬가지로 못 먹으면(또는 병이 있으면) 머리털에 살(=영양분)이 빠져 푸석해 보일뿐
멀털 자체가 빠지진 않습니다...
따라서 원인은 딴데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유전-홀몬 때문이라고 해야겠죠...



> 그리구 탈모증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니깐
> 2가지 유형이 있더군요
> 몸이 (특히 어깨가 )굳어 보이는 형과 얼굴 피부가 완전히 맛이 가서 시커멓고검은 점같은 것들 (피부가 영...)과 늘어진 (튀어나온 )배로 둔해 보임)2가지 형이더라구요


▶▶탈모인을 꼭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님의 눈에 그런 사람만 보인 거겠죠...
또 체형하고 상관 없습니다...

체형과..설사..변비랑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 열심히 연구했는데 쩝
> 여러분은 모두 건강하신지요
> 예를 들면 소화잘되구 얼굴 피부 곱구 몸이 유연하구 그러신가요?
> 궁금합니다

▶▶네...전 얼굴..피부 뽀얗구요...몸도 잘 돌아(?) 갑니다...
그래도 전 머리 빠지구요....
따라서 이런거랑 탈모랑 전혀 상관 없답니다...

저도 예전에 "왜 머리 빠질까"로 생각하다가..
제 나름대로 심신을 수련하면 될까??? 뭐 이런 생각을 했죠...
바른 자세에 건전한 생각을 가지면 좀 날까? 생각했죠...
그래서 단전호흡도 해보고....
운동하면 나을까 싶어...헬스도 1년 하고..그랬지요...
건강은 좋아지지만 머리랑은 관련 없는 듯 합니다...



> 이런데 탈모 해결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또 그외 여러가지 연구했는데....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르켜주세ㅐ요


▶▶님의 말에 조금 다른 견해라 죄송합니다만....
님이 말씀하신 "가설"은 근거가 좀 없는 듯 합니다...
한마디로 오비이락...烏飛梨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까마귀 나는 거랑 배 떨어지는 거랑 아무 관련 없듯이...
지금까지 말씀 하신 거는 탈모와는... 저는 관련 없다고 봅니다...
그냥 우연의 일치겠죠...


영양이 부족해서 머리 빠진다면....아프리카 난민들은 다 대머리 겠네요?
그들은 밥을 제대로 못 먹으니...

자세가 안 좋아서 머리 빠진다면???...택시 운전자...(운전하면 자세 저절로 나빠짐)...는 다
대머리 겠군요...


님과 같은 생각 자꾸 가지시면 희*식 같은 아저씨한테 넘어 갈 수 있답니다...*^^*

머리 빠지면 원인을 찾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때문에 별 생각을 다하는거죠....

내가 요새 술을 먹어서 그런가?
내가 요새 담배를 피워서 그런가?
내가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내가 요새 비듬이 생겨서 그런가?
내가 요새 자위를 해서 그런가?
내가 요새 밥을 마니 안 먹어서 그런가?
내가 요새 며칠 밤을 새서..무리해서 그런가? 등등...

하지만...이것들과 탈모와의 직접적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걸로 압니다...
그러니 온갖 가설들이 난무하고...
거기에 기생해서 약 팔아먹을려는 업자들이 득실되죠....



물론 반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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