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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러분의 답변이 절 슬픔에서 해방을..

  • 25년 전

  • 1,018
0
고민~~ wrote:
> 안냐세여~~~~
> 저는 25살의 남성입니다...
> 몇 개월전부터 탈모의 증상을 느끼기 시작해...
> 요즘은 매일매일 하루종일 탈모 고민 밖에 안되는군요...
> 공부도 해야하고 돈도 벌어야 하는데 만사가 걱정돼서 집안에만 있네요~~
> 정말 이런 제 자신이 넘 싫기도 하고...
> 근데 저같은 경우 이제 탈모를 느끼기 시작한건데...
> 병원에가서 일단 진료를 받아보는곳이 현명한 걸까요??
> 아니면 그냥 마음을 추스리고 고민없이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걸까요??
>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해야된다는 사실이 아직은 인정할 수 없네요..
> 탈모는 되지만 그런 제 자신을 인정할 수가 없네요~~
> 흑흑~~~
> 탈모도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있을지..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저도 탈모에 시달린지 한 1년 반정도 지났지만 이거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군요
근데 이미 시작된걸 어쩝니까?
저랑 동갑이시니까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저도 예전에 어디가나 잘생겼다는말 듣고 살았지만 이젠 그런말 듣기가 쉽지 않군요.
음...방안에만 계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요..
전 첨에 동네 병원에서부터 대학병원까지 안다녀본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대학병원가도 별 뾰족한 수가 나질 않더군요.
전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 유명한 곳까지 가서 치료 받은 경험이 있는터라 이제 병원이라면 신물이 넘어올 지경입니다.
심지어는 조직검사 한답시고 두피를 잘라내기 까지 했으니까요.
헌대 병원마다 결론은 한가지더군요. <대머리성 탈모>
남들은 집안 식구중에 꼭 대머리 한명씩은 있는데 저희 집안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저만 대머리 입니다.
정말 매일 억울하고 분하고 열나 미칠 지경입니다.
조상탓 하지 말라고 하지만 대머리는 어디 까지나 조상 탓입니다.
님이 우선 해야 할 일을 말씀 드리죠.
우선 맨 첨에는 번거롭고 챙피하더라도 큰 병원에 있는 피부과를 찾아가시는 겁니다.
거기가면 아마 의사들이 단번에 대머리성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대머리 성이라면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를 처방 받아야 합니다.
글고 의사 지시에 따라서 빠른 시일내에 복용하는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는 못해도 대머리는 면하는 길일 것입니다.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에 관해서 궁금 하시다면 이 사이트에 있는 프로페시아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의약 분업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처방전 받는 방법등등 이곳에 있는 게시판의 글을 이용하신다면 무난히 궁금증이 풀리실 것입니다.
그럼 하루빨리 프카나 프샤를 복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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