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wrote: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의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중학교때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베개를 보면 약10가닥의 머리가 매일 빠지는걸 느껴요. 그리고 머리을 감을 때도 약10가닥정도 빠집니다.예전에는 빠지는걸 느낄수가 없었는데...그냥 신경성일까요?? 이정도의 증세도 탈모에 들어가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저는 고등때까지 한번도 머리고민한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탈모가 되고나서 고딩때 사진을 보니깐 중딩때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물론 선배님들은 웃으시겠지만 요즘 탈모가 10대에도 충분히 일어납니다.
만약, 고딩님께서 진짜로 10개정도밖에 빠지지 않는다면 탈모는 기우에 지나지 않겠지만..
아마 고딩님께서 생각하시는거보다 훨많은 양이 빠질겁니다. 실제로는.
저도 머리감을때 손에 묻은 숫자만 세어봤었거든요.. 옛날에는
근데 머리감을때 손에 5개 묻으면 실제로는 한 100개 빠집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로 돌아간다면..고등학교때부터 프카 먹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할때 다른 분들은 걱정말라고 하시지만 고딩님께서 볼때
머리가 이상하다 생각되시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1. 머리가 예전보다 가늘어지는걸 느낀다거나(이게 제일 식별하기 좋습니다. 초기에는)
1. 특정부위(특히 M자)가 넓어진거 같다거나..
그러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아요.
(병원 잘 가려서 가야합니다. 저 대학1학년때 간 피부과에서는
별거 아니라고 만병통치 연고만 맨날 바르라고 해서 머리 다 빠졌습니다)
초기 예방 잘하셔서 조기탈모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저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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