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많이 진행되서 사람들 만나기도 힘들고..
사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탈모라는게 불치(?)병인 만큼.. 그것을 감추려고 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부끄러워 하지 않는 자신감을 가지는 거죠...
사실 이게 어려워요... 모임에 나가 사람을 만났다고 할때.. 어 저사람
머리가 이상하구나.. 이런말들을때 당황이 되겠지만..
그냥 그럴때..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는 거에요...
그 사람도 다음에 볼때.. 또 그담에 볼때는 더이상 신경 쓰지 않겠죠..
내가 오히려 더 어색해 하고 그런표정이 드러나게 되면 더 이상해지겠죠..
친척 어르신 중에 대머리가 있는데 첨에 그분을 볼때 이상하더니 나중에는 그런건 보이지 않더군요...
말이 잘 정리 되지가 않는군요...
아무튼 약도 좋긴 하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거죠..
문제는 저 같이 젊은 사람들은 딱 두가지가 걸리죠..
취업과 결혼....
입사 면접할때 가뜩이나 외모에 신경을 쓰는데 머리스타일이 그런다면 실망이
되겠죠... 외모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그러진 않겠지만
또 결혼을 한다고 해도 나를 만나는 여자나 장인어른이 잘 봐주실까 하는
걱정이 되고..
그럴때 낙심을 하면 잘 되던일도 안되겠죠.. 그럴땐 면접관이나 여자친구 장인어른에게 재치있는 말을 하면서 생긴건 저렇게 생겨도(?) 당당한 사람이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 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건 자신이 준비를 해야겠죠..
사실 탈모가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타인의 시선 아니겠습니까??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라면 아예 빡빡이로 다녀도 걸릴게 없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머리에 첨에는 어색해 하다가도 계속 만나면서 잊게 되는 거란거죠.. 그 시선을 이겨 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다시 만날때 더 재밌고 재치있으면 그런면을 본다는 거죠.. 머리가 어쩌든간에..
사실 저도 그렇게 살지는 못해요.. 그러나 좀 더 당당해 지고 싶네요..
사실 이글도 내자신을 격려 하기 위한 글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러분들도 타인의 시선을 이겨내고 당당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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