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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빨리 지나갔으면 ...

  • 25년 전

  • 926
0
오늘은 큰집에가서 3시간이나 버티고 왔는데 -_- ;;

내일은 외가집과 작은아버지댁에 가야하는데 거긴 정말 가기싫다

왜냐면 내또래 얘들이 있기때문이죠 씨벌 다들 머리 팍팍 기르고 쌔끈한 스타일

일텐데 안간다고하면 엄마가 난리칠테고 젠장 다리하나 뿐질러버릴까..

그러믄 내일 안갈텐데 ㅡㅡ;;

머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기죽지않고 당당하게 살고있는데 명절날에는 좀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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