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Re: 도리도리님 안타깝군요 제가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

  • 25년 전

  • 1,010
0
음... 현재 많은 발모제들이 나와 있으나
fda에서 엄청나게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쳐
합격한 것은 미녹과 프카뿐입니다..
머.. 제가 아는건 fda 합격기준이 부작용이
많은 약품을 그냥 통과시킬 정도로 허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미녹으로 효과 많이 봤구여...
미녹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프카까지 병용하는
데 미녹으로 이미 탈모가 멈춘 상태에서 프카
를 먹어서 프카의 효과는 직접적으로 느끼진
못했습니다만.. 암튼 지금은 탈모는 완전 멈췄구
그다지 머리 고민 안하구 산답니다..
정모때 한번 나오셔서 사람들두 만나보구 하세여..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조금탈모 wrote:
> 닥터모를 처음 쓰셨을때 알아챘어야 하는데 그만 계속 머리 다 빠지는 쪽으로 계속 관리를 한 결과가 되셨군요
> 님의 상태는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겁니다
> 이때 스프레이등 머리에 뿌리는거 절대루 뿌리면 안됩니다
> 닥터모에 머리 다 잃고,
> b&c에 머리다 잃고
> 이번엔 미녹으루 ㅡㅡㅡ
> > 생각해보십시오. 무좀있을때 껍데기만 벗겨낸다고 무좀이 없어질까요?
> > 비듬을 열심히 털면 비듬이 없어지나여
> 이거 맞는 이야기 인데
> 이번엔 또 미녹 쓰시는군요
> 제 생각엔 여기 탈모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20대애 다 벗겨지시는 분들 똑같으실겁니다)
> 가만 놔두기만 해두 그럭저록 버틸 머리덜을 쩝
> 또 욕하구 달라들까 무섭네요 (누군가)
>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피부과 의사들이 아직 잘 모르시는거..
> 지금 부터 라두 최선의 노력으루 관리 하세요
> 다음은 rogain 관련입니다
> do not use
> if you are
> @no family history
> @sudden and/or pathy hair loss
> @a red, inflamed, irritated or painful scalp
>
> use
> to regrow hair on top of the scalp(vertex only,see picture)
> not intended for frontal baldness or receding hair line
>
> 즉 사진 상으루 전혀 가족력이 없구(유전 이 아니라)매우 국한된 정수리 탈모에
> (제 생각엔 상처등) 피부염이 아닌 경우에 극히 예외적으루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사진에 정수리 일부만 빼구 정말 머리 빽빽한 인물입니다)
> 작용기전은 아시지요?
>
> 결론으루 님과 같은 경우엔 닥터모나 b&c나 마찬 가지로 미녹두 독약일수 있다는 겁니다
> 프로페시아만 쓰시구
> 그리구 처음에 머리가 빠진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 아직 모두들 (대부분의 피부과 의사분들도)
> 대처 방안을 잘 모르신답니다
> 일단 미녹부터 중단하시구
> 새해앤 머리 많이 나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많이 바르세요
>
>
> 도리도리 wrote:
> > 안녕하세요. 도리도립니다.
> > 저도 역시 고난의 행군이었던 명절무사히보내기(?)를 끝내고
> >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 >
> >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명절기피증이라는 또하나의 병을 안고 있습니다.
> >
> > 오늘도 아침에 스프레이 뿌리고 열심히 손질하고 큰댁에 갔습니다.
> >
> > 문제는 사촌형제,남매들이지요.
> >
> > 머리가 왜 이러냐는 둥, 울 집안엔 대머리한명도 없는데..넌 돌연변이라는둥.
> >
> > 몇몇 사촌들이 군대 제대하고 나오면 얼마나 심각한 반응을 일으킬지 정말 깜깜합니다.
> >
> > 저의 탈모는 아주 이른 나이에 시작되었습니다.
> > 하지만 본격적으로 대학교 1학년 말이 되니깐...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어여.
> >
> > 저는 머리감을때 손에 묻는 머리카락들을 보면서
> > 스스로 탈모사실을 부인하기 바빴습니다. '아니야..아닐꺼야'
> > 누가 물어봐도..'나 태어날때부터 머리숱 없었어...'
> >
> > 피부과에 갔었는데 약을 하나 주대요. 머리 바르라고..
> > 근데 다음에 무좀때메 그 병원가니깐 똑같은 약을 줬습니다.
> >
> > 누나가 생일선물로 닥터모를 사주더군요. 무려 60000만원짜리 생일선물.
> > 바르니깐 머리가 무지 따갑더라구요.
> > 그땐 '그래! 이게 바로 약효야!'하며 칠랑팔랑 좋아했죠.
> > 그러고 또 왕창빠졌습니다. 제 피부가 약한가봐요.
> >
> > 그때부터 명절때 큰집에 가면 화장실에 자주 갔습니다.
> > 세배할때(그 중요한 순간에) 만약 큰아버지가 머리에 관한 얘기하면 어쩌지? 하면서
> > 화장실에서 허구헌날 머리만지고
> > 참..
> >
> > 2학년때 클리닉인가..하는 곳에 갔더랬습니다.
> > B&C머라머라 하는..샹제리제빌딩에 있는 곳이었거든요.
> > 그때 알바 죽도록하면서(매일 새벽2시에 집에 왔어요)
> > 석달만에 250만원 벌었습니다. 그거 다 쏟아부었어요.
> > 이상한 액체 머리에 바르면서 머리를 마구 문질러 비듬을 없애여..
> > 그러면 모공이 뚫리면서 머리가 난다고..
> >
> > 생각해보십시오. 무좀있을때 껍데기만 벗겨낸다고 무좀이 없어질까요?
> > 비듬을 열심히 털면 비듬이 없어지나여?
> > 그런 말도 안되는 원리였습니다.
> > 250만원 쏟아붓고 4개월 끝나니깐 원래 일본에서는 6개월코스라면서 또하라고 그러대요.
> >
> > 저는 급속도로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형 탈모였죠. M자이기도 하고.
> > 삭발하고..프카먹을래다가 고자된다고 겁주는 글 읽고 포기하고..
> > 지금 프카미녹 4개월차 인데..
> > 저는 약효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많이 속았기 때문이죠.
> > 아침에 거울보고 스타일 좋으면 하루가 상쾌하고..
> > 약 안먹어도가끔씩 머리 괜찮아 보일때도 있으니깐
> > 약효가 있어도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 >
> > 앗.. 또 글이 침울한 쪽으로..
> >
> > 참! 오늘 말하고 싶었던 게 있습니다.
> > 제가 한참 머리빠질때 외갓집에 가니깐
> > 갑자기 큰이모랑 외삼촌이 절보고 "엇!"하며 소리지르시더군요.
> > 저는 순간 엄청 쫄았죠...'하느님 제발...머리 얘기만은...'
> >
> > 근데 그다음 이모가 하시는말..
> > "성민이 너 살 정말 많이 쪘구나! 보기좋다.."
> >
> > 탈모때문에 놀리고 째려보고..하는 사람들은 거의 우리 또래..
> > 객관적인 눈으로 보면 큰 문제가 아닐지도 몰라요..
> >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우리 부모님들이 발벗고 나섰겠죠..
> >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편안한 맘으로 머리 많이 납시다.
> >
> > 저도 내년부턴 친척들 피하지 않고...연락도 자주할 생각임다.
> > 여러분들도 역시...^^
> >
> > 새해 머리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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