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wrote:
> 지금 까지 교통사고 나서 팔*다리 부러지기나 하반신마비
>
> 백혈병 , 암 같은 치유하기 힘든 병이나 세상에 극복하기 힘든 일들은
>
> 나랑은 아주 먼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 왔는데, 왜 하필 벌써
>
> 이런일이 나에게 ....동생 , 아빠 , 사촌들, 죠카들은 전부다 멀쩡한데
>
> 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들이...
>
> 친구들은 여자친구*직장*앞으로 계획 이런거 걱정하는데, 이씨팔
>
> 그거좀 없다고 죄인처럼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
> 정신이 그거 생각에 팔려서 일도 잘 못하고...
>
> 뉴스에 혹시 획기적인 발모제 개발 됐다는 뉴스 안나오나 바보같이 기다리고
>
> ...이게 뭐야 씨발 세상.... 아! 정말 살맛 안 난다...
>
> 확... 씨발 뒤져 버릴까?
>
> 솔직히 , 그럴용기도 없고 ...그렇게 해서 얻는게 있을까?
>
> 도데체 난 어떻게 해야 되지...
>
> 무얼해야 자신감도 재미도 그리고 여자도 되찾을수 있을까...?
>
> 모르겠다...내일 회사 나가야 되는데
>
> 씨발! 밤이라고 잠 오네...
>
> 정말 획기적인 발모제좀 빨리 나와라...내일 뉴스에 나오길 빈다
>
> 그리고, 자신감아 돌아와라 내가 널 기다린다.
>
> 세상에 걸들아 조금만 더 기다려 ...오빠 얼마 안 남았어...아마도 그럴꺼야!!
ㅋㅋㅋ어쩜 저랑 맘이 이렇게 똑같으실까?
시파랄 좃같은 세상 졸나게 살기 싫네염.
저도 매일매일 신문 뉴스 인터넷 검색란에서 항상 획기적인 발모제나 그런것들 찾느라고 두리번 거린답니다.
저는 밤이되도 잠이 안온답니다.
지금 새벽 4시네염
조금 있다가 헬스 열나게 해서 피곤해서 쓰러져 자야지 맨정신으로 잠이 여간해서 오질 안느답니다.
한 일주일에 3~4일은 잠이 잘 안옵니다.
머리만 정상되면 1년 365일 푹 잘텐데.....그런날이 빨리 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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