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제부턴가 필름이라는게 끊기면서 버릇이 생겼습니다.
물론 머리 때문에 은근히 쌓인 고민이 화근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옆사람을 때립니다. 기분나빠서 때리는것이 아니고 재미로 때리는것
같습니다. 맞는 사람은 열이 좀 받져..
글구 여자를 뒤에서 안아버립니다. (컥~) 이건 진짜 안좋은 버릇입니다.
구정날 친구 앤을 안았었는데 다행히 그 앤이랑 저랑 3년 알게된 친한
친구거든요. 그래서 넘어갔습니다만.. (휴~)
마지막으로 취중 진담입니다.. 진짜 술마시면 저 무쟈게 솔직해 집니다.
상대가 들어서 상처받을 그런말을 합니다..(허걱~)이것도 클날 버릇이군요.
제가 무슨 말을 했냐면요. 여자칭구들도 있는데서 "야 너 빠구리좀 그만뗘뗘"
ㅜ,.ㅜ 울고 싶습니다. 정말 때쓰고 때서서 그넘한테 사과는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석과 제가 받은 상처는 아물지 않을것 같네요..
열분도 이런 비슷한 증세나 혹은 경험하고 있다면 술을 자제 아님 완강히
끊으십시요. 전 아무래도 아버님의 술피(?)를 이어 받은 것 같아서
많이 줄일려고 생각중입니다. 머리땜에 고민하다 이런 술버릇도 생긴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핑계일까요?) 암튼 자기자신은 자기자신이 돌봅시다.
술 <----------- 참 좋은 친구죠 하지만 넘치면 감당몬합니다... -ㅅ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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