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창원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22살의 남입니다..
대머리에 관한 사이트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여기를 발견하게 됐네요..오홋!
게시판에 올린 글들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마니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 감사~
근데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아직은 탈모가 그리 심하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데..
머리 가마 있는 부분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 부분에 머리 숱이 유달리
많이 없습니다...제가 머리가 약간 곱슬에다가 숱도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더욱 확연히 보인다고 해야되나...
헤어젤 같은 걸 마니 사용하다보니... 젤을 바르고 뒤통수를 거울에 비추어보면
머리가 없어서 그 부분이 확연히 속살이 드러나 보입니다...
제가 좀 스트레이트파마도 자주 했고.. 염색하고 탈색도 마니 했었거든요..
고딩때.. 한번... 지금 머리 빠지는 부분에 원형 탈모증 비슷하게 된 적이 있
거든요.. 과도한 스트레이트파마로 인해서라 자기 위안을 했었는데....
그 빠진 부분(머리 가마있는 부분 주위)이 빨갛게 되어서...머리가.. 마니 빠졌
었거든요...당시에는 고등학생이라.. 그냥 삭발을 해버렸는데..
지금은 그럴 수도 없고...
친가... 외가.. 다 대머리시거든요...희망이 거의 없는 셈이죠...
그 이후로는 그 부분이 현저히 머리숱이 적답니다.. 머리 숱이 워낙 많아 뭘 바
르지 않으면.. 다른 머리들로 좀 커버가 되지만.. 젤 같은 걸 바르면.. 장난 아
니게 표시가 마니 나죠..머리 특성상 안 바를수도 없고..머리가 붕 뜨는 머리
있잖습니까...꼬불꼬불한 곱슬은 아닌데 지푸라기 같은 그런 곱슬이라서..
지금 저의 증상이 탈모라고 볼 수가 있을까요? 저는 머리가 빠질 확률이 100%이
기 때문에...만일 이 증상이 탈모하고 관련이 있다면.. 미리 미리 준비를 하고
싶어서요...약을 좀 바른다던가....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것 가지고.. 심각하게 글을 올리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불안해서요...미리미리 준비하고 싶습니다.....
님들의 많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어린 녀석의 철없는 글이었음다..
꾸벅..
아참.. 제가 하루에 잠은 거의 4~5시간 정도 밖에 안자고 스트레스를 마니 받는
편이거든요..사소한일에도..신경이 무척 예민해서.. 이것도 연관이 있을까요?
-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
사자후 [이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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