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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싸기지없는 넘에 기억이 나네요.

  • 25년 전

  • 1,062
0
안녕하세요?
많은 친구들 중에도 자신을 배려해주는 친구가 있는 방면 한가지 약점을 잡아 끝까지 놀리는 나쁜넘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건 실화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일인데 전 그때 머리숫도 많았고 얼굴도 잘생겼었습니다. 지금도 얼굴은 좀되요.

뚱뚱한넘이 우리아빠가 대머리인걸보고 저보고도 대머리대겠다고 매일 매일 빛나리라고 놀렸습니다.(요넘은 다른 친구들도 약점이 있으면 놀리는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웃어넘겼는데, 이것이 날마다 그러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넘이 절 놀리때마다 "돼지야 조용해라" 그러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자기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계속놀려돼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우선이렇게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야 씨발 돼지새끼야 작작처먹어라"

그런다음 옆에있던 여자옆으로가서(참고로 남녀공학)

"야 너는 내머리가 어떻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애: 너 머리숫도 많은데 왜 대머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그럼 너는 나랑 저 돼지랑 둘중에 선택하라면 누굴선택하겠어?"
그여자애는 말할까 말까 머뭇거리더니 저라고 손가락을 가르켰습니다

순간 그 뚱보는 화가났는지 저에게 얼굴로 주먹을 날렸습니다. 전 처음에 한방맞았습니다. 그래도 전 초등학교부터 싸움을 많이해서(참고로 초등학교2학년때 얼굴을 때릴수 있다는법도 알았서 시비걸던넘에게 일명:아가리 를 날렸음)

전 그래서 그뚱보에게 배를 한방날린다음에 죽통을(얼굴)인정사정없이 먹였습니다. 그러니까 그넘입술에서 피가나오더군요. 그런식으로 10여분가량 싸웠습니다. 그래서 그넘을 코피를 흘리면서 엎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 돼지새끼야 빨랑 일어나서 다시한번 씨불여봐" 그러니까 가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구경하던 친구들이 우와~~~ 하고 소리를 질렸습니다.
그다음부턴 다른넘에겐 시비를 걸어도 저한텐 절대시비를 걸지않더군여.

여기서 얻은교훈: 개기는놈이 있을때는 맞짱으로 승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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