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처음 올때가 생각나네여....
저도 처음 탈모 사이트에...
" 저 자살할려고 합니다....그러니 부디 도와 주세여..."
라고시작을 했었죠... ..
물론 그때는 모든것이 절망이었고...힘들었습니다..
그때 운영님과 여러 고수 탈모 선배님들의 조언에 감사함을 느꼈지만..
그때 당시에는 별로 도움이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때에도...우선은 님께서....현실을 인정하시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저나 모든 동지들이나..현실을 부정하고....
탈모를 방치해 두었을때가..더 심해지니까여..
마음적으로나 정신적...신체적으로도 말입니다...
알아여...제가 무슨말을 해도...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우선은 우울에 하지마시고...
현재 자신이할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시고
실천해 보세여..
그리고 힘들겠지만..
죽지 못한다면 살아야 할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희망을 가지시고...
부모님과 가족들을 돌이켜 보십시여....
부디......현재의 문제점을 헤쳐나갈수 있는...자신감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할수 있어여..
님은 이세상에 하나뿐인...사람입니다..
부디 힘내세여
화이팅..
도움이 안된지는 몰라도..부디 조그만한..아주 조그만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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