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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애에서.... 이보다 더 절망적일 때가 없었다.○●

  • 25년 전

  • 1,141
0
내가 처음으로 자살 충동을 느꼈을 때가 초등학교 4학년때....
....
당시 다들 옷을 사주었는데..
나만...
막내라고 하면서...
형한테 물려 받으라고 하던..그 시절..
....
그래서...억울해서... 밥도 하루 굶어서 ...
죽어버릴려구 했던...나의 어린시절..!!

좀 커서.... 고등학교때.!!
수능성적(1회)이 형편없이 나와서..
대학을 진학 못 할것 같아서.........

전기 후기...암것두 안쓰고....(나중에 후기에 친구로 인해..써서 붙었지만..)
집에도 ....계속 외박하면서...
거의 첨으로 소주를 혼자 사다....
마셨던.... 그 시절....... 밖에서 정말 얼어죽을 뻔 했던....
............
......
군대(95군번)에 가서....
고참에 계속....갈구림에....못 이겨서...
그놈을 죽일까...내가 자살할까.............갈등에...
결국 그놈이... 내 바로 차기고참에 의해...팔려가서...
운이 좋게....
군생활 피게 되서... 제대하고..
.....
...
제대하고...복학해서... 정말...내가 좋아하는 여자애 만났는데...
...
나도 좋아하구... 그애도 좋아하구...
항상 수업끝나면..... 기다리고 있고.....
그러던 어느날...
내가 사소한 말싸움으로...
...첨에는 말없이.... 다음은...
얼굴피하기.... 다음은........조금 화해하다..
술먹구... 완존히...끝장..!!


그때만 해도....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는데.....
정말....도로가로.. 술먹구..뛰어들다가...
졸라 욕만 얻어먹구...
경찰서에 끌려가서......
하룻밤 자구..ㅡ.ㅡ;;
(당시... 경찰직원분이... " 정말...여자한테...차여서... 쯧쯧..")
더 기분나빴음...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헤쳐나갈 수 있었다.
정말......
이런 것들은.....

...
...
하지만......... 이것은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는데도...
나에게 있어서...
상당히... 목을 조이는 듯 한...
괴로움과......온갖 고뇌와 심리적인 압력을 주게 되었다.
일단 성격을 바꿔 버렸다.

불과 1년전만 해도....멀쩡한 내 머리였는데....
1년만에....난.....

많은 자신감과... 내 성격에 문제가..생겨버렸다.
사람들에게 장난을 잘 치기로 한 나였는데..
이젠 회피마저 한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여자들 앞에서도...
너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냐구...? 오히려...으시대면서..
걸어왔던....나... 1년전만해도... 차고 다니면서..
친구들 너 서리맞겠다고....
궁시렁 거리던.....넘들..
다행인지 불행인지.......제대로...내가 벌을 받았지만..ㅡ.ㅡ;;
......
....
이젠...여자......... ㅡ.ㅡ^ 곁에..있는 것도...불안하다..
왜냐하면...한소리 할까봐..?
" 숱이 많이 없네여.... ㅠ.ㅠ"
여자한테....그 소릴 들으면....최악이다.
오늘도...
이렇게 나마 글을 쓰면... 한동안 ... 좀 체념적이 된다.
운명을 받아 들이는....쪽으로.....
....
....
여자친구하고 헤어졌을때에는...정말....
많이....울고...술도 많이 마셨는데........

지금은....그 경지를.....넘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으레....약국을 보면.....
수면제...한통을 사고 싶고.....

차를 타면...엉뚱한 상상을 하고...
물이 보이면...빠지고 싶고..........

단순히...내가 죽어버려야 겠다가 아니다... 아마도...병인것 같다.
엇그제에는 벽에다...계속 헤딩을 했다.
이마부분만...시퍼렇다.

이것이...무의식75% 의식25% 다.
내가 보기엔..
요즘... 아마도..... 프카를 구하는 것보다... 정신병원을 찾아야 겠다.
아무래도...조만간 우리나라 인구문제를 해결하는데...보탬이 될것 같은데..
이거원....... ㅡ.ㅡ^ 나도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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