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감+동갑이군여...(닭띠져?)
울 나라는 어떤 외모에 기준을 두고 그 기준을 벗어나는 사람을 완존
병신 취급 합니다...
그리곤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왕따 당하지요...
대멀 뿐만 아니라...뚱보나 장애자두 그렇자나요...
자기 아들이 장애자와 놀면 부모들이 막 말린다는 군요...
그리고 자기 마을에 장애자 학교가 들어서면 데모하면서 못 생기게 만들자나요?
아니...어쩌다 몸이 불편해서 장애자가 될수도 있는데...
마치 그런 장애자와 지내면 마치 자기 아들도 장애자가 되는 것처럼...
장애자를 무슨 괴물 정도로 생각하지요...
"다신 저 병x 하고 놀지 마라~~"라고 하지요..
그래서 장애자 부모들이 이민을 마니 가지요...
물론 선진국들이 장애자에 대한 복지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건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사회의 편견이 거의 없는 걸루 압니다...
저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고...
어쩌다 몸이 불편해진 것 뿐인데 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죠...
물론 대멀을 장애자와 똑같이 결부시키는게 조금 무리일지는 모르나...
사회의 편견 속에서 어렵게 산다는 건 동일한 것 같습니다...
나도한마디 wrote:
> 제 나이 33세 저도 탈모가 시작된지
> 꽤 되었죠......
> 지금 저도 앞에서 부터 빠지고 있는 형편이고
> 곧 결혼 을 앞두고 있는 처지이기도 합니다.
>
> 탈모....
> 정말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빠지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
> 전 사회적 편견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
>
> 저도 8년전 탈랜트 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외모를
>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탈모가 시작되고
>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말 너 곧 대머리 되겠다 라든지
> 또는 대머리랑은 정말 결혼 못해 라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 솔직히 죽고 싶다는 것은저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 겁니다.
>
> 머리가 빠지는걸 원해선 된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 왜 대머리들이 사회적 이방인이 되어야만 하는건가요?
>
> 저 보다 더 심한 탈모상태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 대학 졸업후 모든 대기업의 서류전형에서 붙고도 면접에서
>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발을 쓰고 고등학교 선생이
> 되었는데 아이들의 놀림이 너무 심해 작년에 캐나다로 이민을
> 떠났습니다.
> 그곳에서 보내온 편지로는 서양인들은 대머리가 많아서 인지는 모르나
> 우리나라 만큼 외모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거나 놀리지는 않는다고
> 글을 써왔더군요...
>
> 왜 우리나라와 일본만 외모 지상주의로 나가는지.....
>
> 저도 지금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으로 나가살까 하고요..
> 지금 저도 프페를 8개월쯤 먹었더니 더이상의 탈모는 진행되고
> 있지는 않지만 앞머리의 빠진 부분은 도무지 나지를 않는군요...
>
> 그놈의 게놈 프로젝트는 언제 완성되서 확실한 약이 나올지 ....
>
> 지금은 그래요 , 저까지야 약도 없고 대안도 없으니 할수 없다고
> 생각하지만 나중 내 아이들만이 라도 이런 고민 없이 떳떳하게
> 세상을 살아갈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
>
> 저는 지금 이런식으로 머리를 커버하고 다닙니다.
> 사람마다 개별차는 있지만 프페를 6개월 이상 복용하면 확실히
> 더 이상의 탈모는 안되는것 같고 부족한 앞머리는 가발 업체에서
> 증모해서 티 안나게 가리고 다닙니다. 물론 돈이 많으면 자기
> 머리를 이식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너무 큰돈이고..........
>
> 부디 여러분들도 탈모전에 머리관리 잘하시라고 충고말씀 드릴수 밖에
> 없군요..
>
> 그럼 모두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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