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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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떤 곤경에 처해있을때...
..
더더욱 정신적 성숙이 더해지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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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픔을 알아야만..
더더욱... 강해지고..
군대를 갔다와야만 대한민국 남자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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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빠지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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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형적인 것에서...내형적인 것을...알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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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암..!!
힘을 좀 얻는 것 같습니다. 비록... 한숨이 나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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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결 기분이...나아졌네요..!!
어서어서..대책을 세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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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졸업하는데...
졸업식도 가기 싫네요..!!
머리빠지기 전에 성적은 장학금도 타고 그랬는데..
지금은....D+ 입니다. 평균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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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졸업 못 하는지 알았습니다.
심한... 정신적 휴유증으로..... 학교를 가지 않았었죠..!!
4학년때... 머리 빠지는 시기가...3학년 그러니까....1년 반이 되었네요..
그때에는..
별..생각없었는데....
4학년이 되어서..
다덜... 과의 화제가 되어서..
충격으로....
학교 가는 일 보다......
계속......방구석에 처박혀...
아님..
혼자..... 겜방에 가서..
하루종일..글 읽다.....
그리고 지치면...
집에가서.... 실컷 자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시달리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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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스트레스가.... 90까지 상승하지요..
그럼 차라리 자버립니다.
지금까지는 이렇게 생활했는데..
이제..
졸업하니...
매일 놀고 있을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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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땜에 걱정되고....또 이로인해..취업도 걱정되고..
...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아르바이트도 해 봤는데...정말 손에 안잡히더라구여..
일을 해도 안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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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알고 지내던 여자애들도..
다들..
연락도 안하구...
만나기가.....정말...식은땀 나더라구여.!!
...
..
근데 1년 반을 이렇게 지냈는데...
얻는 것은..
탈모 부위만 넓어지고..
...
지금은 폐인 말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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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집구석에서..
인터넷하다가..
잠이들다....가...........
이러고 살면 안되겠습니다.
...
...
저도..여러분같이..뭔가를 해야 겠네요..!!
혼자 사는 것도........좋을 것 같네요..!!
다만 ... 부모님에게 불효가 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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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쨓튼..... 다시.... 결심을 해야겠네요...!!
나중에 맘 잡으면...다시 글 올릴께요..!!
다들....힘내시고요...
좋은분들이예요...!! 다들...사려깊고...정말......사람다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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