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여기 글쓸 날이 올줄이야.
제 말은 언제나 다른 분들의 글에 희망만 품고 감히 글 올릴 생각은 못했었는데
저는 어떤가 하면. 탈모 초기는 후울쩍 지났고 나이보다 15~20살 이상 보이네여. 길가다가는 여자애들이나 아니 남자애들도 웃고 지나가고 .여자앤 못때려도 남자앤 때리겠지만 나이 27살에 맨 날 애들 패고 다닐수도 없고.
참 세상살아가는게 왜 이런지. 제가 무슨 나쁜 일을 저지른것입니까?
전 전생 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복권이니 운이니 하는 것도 믿지않지여.
신의 저주를 느낍니다.원래 어렸을적부터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많지 않아 예상은 했었지만 . 평생 남 부끄러운짓 안해왔는데 저에게 왜 이렇게 가혹한 시련을 주는지. 남들이 픽픽 웃고 지나갈땐 정말 돌아버렸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완전히 노인네지여. 사람사는 게 아니지여.
그리고 땡초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애들만이 아니애여 제일 못되먹은개 애들이고 아저씨 아줌마 어른들도 그애못지않게 못되 쳐먹었죠. 괜히 성악설이 나왔겠습니까
칸트는 인간을 선험론적 (transcendental) 공쯔는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언급.(노인이 되기 까지는 다 나쁜 놈이다 그 말씀임다, 하하하) 방금 도올 김용옥 선생의 TV 강의 봤습다.
즉 제말은 다 나쁜 놈이져. 모두가 다 나쁜 놈이져. 괜히 요즘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폭탄 테러가 나오겠슴까? (여기-게시판-는 무슨 말만 나오면 업자니 첩자니 그러는것 같은데 전 테러범 아니얘여. 분명히 )
여하튼,인간적으로 같은 대머리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전후사정도 모르지만 .
요즘 프샤 먹어여 . 뭐 기대해서 먹나여. 막가는 인생은 때가 지났져.저도 살렵니다. 약이라도 먹어야져.
마르틴 루터 킹 이 용기있는 자는 한번 죽지만 비겁한 자는 살아도 살은 것이 아니다라고 한것 같은데 (닭고기 수프으 3 중간) . 그러면 대머리는 비겁잔가요? 현실에선 당근 바따인것 같네여.
전 뭐 희망을 가지자 . 이런말 하긴 싫습니다.
죽자니 용기도 없고 (죽는건 아무나 하나여) 살자니 사는게 아니고.하하하하
참 쓰고 싶은 천한말 과 비속어가 입천장에 있는데 . 못하겠네여.못해야져.
But best wishes for everybody who are member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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