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밑에 글(젊은 탈모분들에게) 읽었어여. 조은 말씀이고 기냥 가심이 뜨거워져 적네여.
제가 말씀드리는건 아 요즘 이쁘다는 계집애들 더 드러운거 아시져 . 지 몸값 높일때까지 높이고 남자 한테 차이면 다른 남자 한테 가서 앵앵앵 드러 붙고 . 이쁜 거 얼굴 하나로 끝까지 탱크처럼 밀고나가는 .( 물론 그 연수생 사모님 되실분을 지칭한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아 그리고 말엽적인 것(성에 대한것) 생각하는게 뭐가 나쁜 가여.마광수씨도 '자유에의 용기' 책을 썼슴다. 외모가 장애가 되서 정상적인 성관계를 못 갖는다면 까놓고 얘기해서 이게 정말 국가 중대사지.뭐가 어떻게.... 말이 안 나오네.
전 아예 말엽적인것인지 말초적인지에 한번 집착이라도 했으면 좋겠음다. 대머리라고 사람들이 비웃는데 골방에 쳐박혀서 육법전서따위 보겠습니까. 전 특히 개인적으로 사시제도가 우리나라를 말아먹은 악의 제도라 봅니다. 무슨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사시 공부해서 지 배때지나 채우고 싸움질만 하는 국회개세끼들 정치판에 놀아나는 검찰쉐이들 . 육법은 뭔 육법입니까 육법할애비라도 땅은 치고 울분을 통할판에.
대머리는 맨날 책만 드려팔순 없겠져. 대머리도 쉴땐 쉬어야 될것 아닙니까
밑에분이 좋은 의도로 글 쓰신것 알고 있고 지금은 할말 쭈욱 하고 싶네여. 절대 밑에분 의견에 반대 혹은 비판 절대 절대 아님. 참 좋으신 생각임다. 희망을 갖자는 의견.
(그래도 남들이 비웃는데 집에만 쳐박혀 공부해서 사시 합격하면 그 담에 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까?- 음.... 그래여 차라리 사시라도 합격해서 인간답게 남이 우러러 보는 직업을 갖는것도 따봉이겠져. 보통 대머리보단 검사 변호사 대머리가 더 품격도 있고 정말 인간답게 살수도 있겠네여.)
그래여 우리모두 공부 할 사람은 조또 열심히 해서 다 뒤집어 버리고 안 할 사람은 글쎄여.
저라고 해법이 있는건 아닙니다. 단지 통탄할 따름입니다.
이건 신의 저주지여. 저어주우..... 씨발 기냥 살아야져. 저도 그냥
살잔아여. 셀라비라고 하긴엔 삶의 페이소스가 찐득임다. 동지 여러분.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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