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고 싶습니다. 담배
왜 끊었는가! 무엇때문에 끊어야 하나!
오늘 하루종일 담배 어떻카면 필까 하는 생각만 해댔습니다.
담배피면서의 그 여유로움은 전 없어졌습니다. 담배 한카치입에 물고 꽁초를
쓰레기통에 버리기까지의 그 짧지만 긴 시간.
전 그 순간의 기쁨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필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녁먹고 담배 사러 슈퍼에 갈려고 합니다. 혹시 피고 나서 이건 또 왜 피지
하고 다시한번 후회할까봐 쩝~
솔직히 탈모땜에 끊기는 했지만 이넘의 탈모가 내 인생의 즐거움 까지 뺒길
순 없단 생각에... 모 끊으면 돈 아끼고 몸 좋아지고 살도 찌고 피부도 좋아지
고 아침에 상쾌하고 그렇지만......
중요한건 제 인생인것 같아서요 담배끊느니 피는니 무슨 걱정이겠냐 하시겠
지만 저 인천 벙개 모임때 맨담배 입에 물고 피는 시늉했습니다.
그걸 본 토백형님이 "야!야! 구냥 펴! 펴!" 비참했어요 저 스스로.
저 구냥 필려구요 이제 담배가지고 일케 고민한적 첨이군요...
쓸때없는 말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끊었다 다시 피는 담배에 대한 제 심정을
밝히고 싶어서요 저랑 비슷한 분도 있겠죠 모.. -ㅅㅅㅋ-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