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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왕의 비애... 흑흑

  • 25년 전

  • 1,415
0
안녕하세요 멀리떨어져 있지만 하루도 거르지않고 여기다 도장찍는 여러분의 형제 탈모왕입니다.
음 이제 머리도 헐헐히 비었는데 이젠 마음까지 그러네요.
몇일전 저의 운명이라 생각했던 여자와 공중박살(?) 당했습니다..흑~
음 저의 이야기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헤이진 애인의 친구를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주 보기좋게 공중해체 당했습니다..
그동안 집요한 헤어진 애인의 방해작전 그리고 각종의학자료(?)를 들추며 대머리는 유전이니 불치의병(?) 이라하며 제가 사랑하는 여자를 집요하게 포섭했던 헤어진 애인... 나쁜뎐~
음 드디어 오늘 끝냈습니다.
대머리보다는 가장친한 친구가 집요하게 그러니 마니 힘들다더군요..
글구 이여자집에서 제가 대머리인걸 아주 않좋게 생각하더라는군요..헐~
음 대머리... 그래요 저도..음 솔직히 싫습니다.
가끔 머리길러서 염색도해보고 멋있게 바람에 날리고 싶은데 항상 군발이 머리밖엔 않되니..쩝~
그래요 대머리라서 싫다는 여자들 저도 싫습니다.
아주 깨끗이 정리했습니다..
이런 여자들 오래사귀도 언젠가는 배신할여자니 아주 일찍 잘떠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음 제가 넘 제욕심만 차렸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장 친한 두사람의 사이가 이번일로인해 나뻐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음 그리고 전 니옥신 샴프, 프샤, 로게인 열라 발르며 좋은약 나타날때까지 버틸랍니다.. 전 이식수술은 싫으니까요.
여러분들 이런 좋지않은 소식 올려서 지송하구요..
만약 사귀시는 여자분들이 대머리라서 싫다...라고 말하시면 두말말고 보내주세요... 아마 나중에 잘하셨다고 생각되실 날이있을 겁니다.
전 지금 마음이 조금 아프지만 참 시원합니다..
아마 언젠가는 저의 것모습이 아닌 저의 내면을 사랑하는 여자를 꼭 만나게되겠지요... 인연이라면 말이죠.
음 모두 머리 마니나시구요 좋은분들 만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럼이상 외국에서 탈모왕 보고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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