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곳 안지는 한달정도 됐는데 게시판에 글 올리기는 첨입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오른 글 읽으면서 많은 정보도 얻고, 위안도 얻었습니다.
(여전히 하루에도 몇번씩 울적해 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서도...)
사실 전 군대 갔다오기 전만해도 머리를 바람에 찰랑이며 다녔습니다.
친구들이 '너는 머리밖에 볼 거 없다'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우울...
지금 전 4학년 입니다. 1학기 하고 휴학해서 복학까지는 7개월 정도 남았네요.
그나마 학점 좋은거 빼고는 이제 남은것도 없네요. 요즘엔 어느 정도 안정은 되지만 통 손에 잡히는건 없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거라도 안하면 폐인 되버릴것 같아서 억지로 합니다.
혹시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이렇게 자기얘기 하면 속 좀 후련할지 몰라요.
참 저는 님들 글 웹페이지로 저장해 놓고 울적할때 마다 읽는데 그것도 기분전환에 도움될 겁니다.
또 억지로라도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찾아보면 어떨까요.
주제넘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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