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적어놓은걸 보니 아직 미성년자이신거
같은데...그 나이 또랜 원래가 고민도 많고..
하고 싶은 포부도 많고...꿈도 많을 나이잖아여~!!!
그런 공상과 포부들과...현실의 맞춤이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때니 그럴 수 밖에요...^^
다들 말은 안해서 그렇지 모두가 정도의 차이이지.
고민 많이들 안고 산답니다.
모든걸 맘속에나 정신속에나 쓸데없이 차지하는것이라
판단되면 놓아버리세요....
그럼 아마 조금은 나아질수도 있을거예요.^^
님이 얼른 슬럼프에서 벗어나실수 있길 바라며.
그럼, 이만~~~~~~~~~~~~~~~~~~~~~~~~~~~~~~~~~
어린 녀석 wrote:
> 안녕하세요..꾸벅~
>
> [접때(한달전쯤인가) 리플 달아 주신 사사키님 감쏴~~]
>
> 요즘은 머리속에 실뭉치 몇개를 꾹꾹 쑤셔다 박아놓은것 같네요...
>
> 풀리지 않는 실뭉치들......
>
> 풀어도 풀어도 끝도 없는 실뭉치들....
>
> 엉키고 설키고 엉키고 설키고 엉키고 설키고 엉키고 설키고..
>
> 뒤죽박죽 뒤죽박죽 뒤죽박죽 뒤죽박죽 뒤죽박죽.....
>
> 나이가 먹어갈수록 생각할것도 많아지고... 고민할것도 많아지고....
>
> 한번씩은 저 자신도 저를 주체 못할정도입니다...
>
> 감정의 컨트롤도 전혀 안되고......
>
> 2001년은 저에게 너무 많이 힘든 해인것 같네요...
>
> 정말 좇도 몰랐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아무 생각도 하지 않던...
>
> 그냥 모든게 좋았고 즐거웠던 그 시절로.....
>
> 여기에다가 제 고민 같은걸..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
> 여러님들의 도움을 좀 받고 싶은데.....
>
> 꼭 머리에 관한 얘기가 아닌데....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
> 님들이 허락하신다면...제 고민을 하나씩 좀 나누고 싶네요...
>
> 휴우우~~
>
>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몇자 끄적입니다...
>
> 오늘은 날씨도 참 구리구리하고...꼭 요즘 제 맘같네요...
>
> 님들은 좋은 하루 되세욧!!!
>
> 구럼...이만...꾸벅~
>
> 창원에서.. 어린녀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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