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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수술

  • 25년 전

  • 946
0
안녕하세요.
헤헤. 전 어제 모발이식수술을 했습니다.
2000모 이상을 심는 바람에 좀 힘들었죠.
뒷머리에 마치주사 놀때 쪼매 아프더군요.
그리고 눈에 별로 아프지 않은 신경(?)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소독약으로 비비고 또 비비고 이식할때 눈을 자꾸 눌러대는 바람에 렌즈가 꼬일 뻔 했슴다.
수술받으 실 분은 렌즈를 빼고 가는 것이 좀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앞머리에 이식하고 무슨 항생제주사를 맞었는데 한 1분정도 정신없었습니다.
뭐 그리고 오늘 이틀째인데 얼굴이 붇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다음날까지는 옆으로 자지 말라고 해서 수건을 도넛모양으로 만들어서 수면을 취했더니 아직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약은 아직 복용하지 않으나 할예정입니다.
M자형이라 구지 상관없다고 생각되지만 심은머리 잘자라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이궁. 아버지 몰래 하는거라 등록금에 수술비에 정신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돈쓰는 걸 싫어해서.....
졸업하기전에 장학금 한번 타봐야 되는데...

낼은 날씨가 추워진다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열분 화이팅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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