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저는 바보였습니다.
후회하는 일이 몇 가지가 있지요.
예를 들면,
고민할 시간이 있었을 때 공부나 더 할 것을...
저와 사귀자고 하는 여학생이 있을 때(이 때도 머리가 많이 줄었을 때였는데...) 그냥 사귈 것을...
친구들이 농담으로 내 머리 얘기를 할 때 조금 화를 내더라도 내가 친구들과 같이 있기 편한 분위기로 만들 것을...
등등 입니다.
고민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왜 고민하는데 시간을 썼는 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하는 일에 대한 공부하느라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여학생이 있을 때, 저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전형적인 바보 아닙니까? 좋다는데, 내 본모습을 보고도 사귀자고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말을 못하다니, 클...
친구들이 농담할 때, 쪼잔한 놈이라할까봐 꾹꾹 참다가, 참다 못해 2명과 절교를 했더니 나머지 5명과도 멀어지더군요.
그것으로 대학 4년 생활의 인맥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평판이 무척 안좋아지더군요.
'차라리 농담했을 때 녀석들이 주의를 하도록 했다면 이런 결과는 안낳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 무척 아쉽습니다.
이런 말을 적는 것은, 사실 무척 팔리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적는 것은, 저보다 어린 동지분들을 위함입니다.
후회는... 하지 않을 수 있으면 좋은 것이지요.
제 실수를 바탕으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기를 빌 뿐입니다.
항상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시기를 빌려, 못난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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