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이 어디있다고...
울 엄마가 아버지 몰래 챙겨줬죠.^*^
이 사이트에 와보니 저보다 많은 걱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 개인적으론
위안이 되는군요. 유유상종.동병상련.끼리끼리.어쩌구저쩌구.....
이제 정상인이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뭐. 앞으로 적어도 6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겠지만 7년을 기다려왔는데 6개월 못
기다리겠습니까 ?
겨울엔 털모자가 따뜻해서 좋긴 했는데.... 여름엔.... 아시겠지만 죽음이죠.
작년엔 타워수영장에서 용감하게 태닝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만난 친하지도 않던 넘들이 아는 척을 하며 한마디 던지는 말 "야, 너 대머리였나? " 그것도 울 앤 옆에서..
하하하. 뭐. 전 금새 잊었는데. 울 앤이 화를 내더군요.
'뭐. 저런 것들이 다있어?' 하면서 말이죠.
'쟈갸. 사랑해'........... 지금은 헤어졌슴다....ㅋㅋㅋ
이궁. 앞으로는 모자는 패션용으로만 쓰고 싶습니다.
짐이나 스포츠센터등등에서도 좀더 당당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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