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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발모를 위하여!!

  • 9년 전

  • 890
6
이제 31살 유부남입니다.

머리카락이 얇고 숱이 별로 없는건 알고 있었는데, 2년전부터 인가,

심하게 다이어트 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머리가 술술 털려 나가더라구요,

작년 10월쯤에 술먹고 난 다음날에 머리를 보니까 머리 숱이 횡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 된건 알았지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났습니다.

머리를 감거나, 바람이 불면 앞쪽 머리에 살색이 훤이 잘 보입니다.

최근 들어 심각성을 느끼고 이제부터 치료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술도 자주 먹고, 운동은 간간히 하고, 식사도 거르는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와이프랑 같이 영양제도 꼬박 챙겨 먹고, 해독주스도 직접 만들어서 하루에 한잔 씩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수영다니면서 꾸준히 운동도 하고 있고, 밤에는 근력운동 하려고 신경 쓰고 있습니다.

또 제가 목디스크 증상이 있어서, 목이랑 어깨가 항상 근육이 뭉쳐있고,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목디스크 또한 탈모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이전에 인터넷에서 알아봤을때는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목디스크와 머리에 열감도 있고, 지루성 피부염이 아닌가 오늘 검사 받아보려고 해요,

이제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서, 먹는 약은.. 선뜻 먹고 싶지 않고, 일단 망가진 건강을 회복하고,

미녹시딜로 일단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꾸 탈모의 대해 신경쓰고, 화장실가서 머리올려서 훤히 보이는 두피를 보며 씁씁하게... 돌아서곤 하네요..

모두들 발모를 위하여 화이팅 합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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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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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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