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상태가 너무도, 급격히 안좋아져서..
일단은 멈춰야 이식이 가능하겠지만
이식을 생각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절개, 비절개 사이에서 엄청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절개 : 장: 두피 면적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뒤에 띠만 남을 뿐, 머리의 밀도에는 변화가 없다.
단: 투블럭 불가, 보기싫은 띠가 생김.
가발을 착용한다면 옆과 뒤는 투블럭처럼 밀어야 이질감이 덜할 것인데 그 때를 생각한다면 절개
띠가 부담을 줄 수 있다.
비절개 : 장: 상처가 적고 수술후에도 투블럭을 할 수 있다.
단: 밀도가 줄어, 듬성듬성 해진다.
악화되는 속도로 볼 때 2차, 3차도 분명 필요해질 시기가 올 것인데
절개 > 비절개가 가장 이상적이고
비절개 > 절개는 밀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절개를 해버리면 봉합부위 상처가 티가 나게 된다고
처음에 비절개로 시작을 할거면 아예 비절개로 가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장,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나는 절개를 하겠다. 나는 비절개를 하겠다.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나
직접 해보신 분의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제 각각 기회비용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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