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오늘... 아니네 어제네... 쩌비... 개강이라고 학교엘 갔는데... 미치겠더군요. 열심히 바르고 먹고 하는데도... 여전히 계속 빠지는 머리... 학교가보니 개강이라 그런지 유난히 여학생들도 많이 보이고... 보이면 뭐하나? 쩝... 나랑은 상관없는데...............................
속모르는 후배넘들은 머리 더빠지기 전에 여자친구라도 구해보라는데... 입장바꿔봐 그런말 나오나... 하루하루 짜증만 나네요. 그냥 사는 것에 대한 낙이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는 군요.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외모가 떨어지면 능력이라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지금 4학년인데,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입니다. 제가 정상적인 외모를 가졌더라면 아마도 지금쯤 글쎄... 과연 대학원 같은델 갈 목표라도 정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냥 취직이나 하지 뭐... 그런 생각했겠죠? 그래도 울과는 공과계열이라 취업은 잘 되는 편입니다.
오늘도 집에 오는 길에 모자쓰고 왔는데... 제자신이 왜이리 한심해 보이죠??? 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더 노력하라는 뜻에서 신이 내린 핸디캡일까요? 아님 재수가 없게 태어난 걸까요?
아~~~ 몰겠다... 희망은 안보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여전히 열심히 먹고바르고 해야겠습니다. 대다모 여러분들 모두 행복해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