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좀 자주오는 편인데 글은 좀처럼 남기기가 힘드는군요...
정모두 참석해볼까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두 못하구... 쩝...
암튼 약 복용중단 6개월째로 접어든 전 정말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1년반이 넘도록 복용한 약이 정말 너무나 미미한 효과를 보이길레...
어머님이 해주신 한약먹으면서 끊어버렸죠...
그때가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이었는데...
겨울동안 긴머리루 잘 가리구 생활하다가...
봄이와서 산뜻하게 머리를 깍았는데...
글쎄 작년보다 훨씬 훤한걸 느꼈습니다...
아~~ 죽고만 싶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약발도 잘 안받고... 그렇다구 안먹을수도 없고...
확머리밀구 가발이나 쓸까요??
좋아하는 여자친구한데 여러번이나 작은대쉬를 했는데...
번번히 뺀찌먹구...
더이상 멀어질까봐 두렵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에서나 보던 주위가 깜깜해지고...
그친구 얼굴만이 환하게 보이는 현상까지 본 접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그친군 그걸 알기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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