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되고 싶은데...
학교 갈때마다 모자...
이젠 지겹습니다...
ㅠㅠ
정말 누군지는 몰라도 대단한 청년이군요.. ^^
전 M 자라서 그것때문에 맨날 모자 쓰는데...
머리가 또 잘 안자라자나요.. 아시죠?
중기 까지 가 보신분들.. ^^
그래서 모자 쓰긴 하는데 정말 지겹습니다. 1년이 넘었네요 모자 하나루 ..
대단... 허.. 참나..
저도 최선을 다해서 모자 안쓰는 시간을 늘려야 겠습니다.
불끈..
머리 진짜 쥐도 새도 모르게 머리 나세요..
안녕!!!
머리나라 wrote:
> 시드니 wrote:
> > 안녕하세여.모두들.......
> > 요즘 학교다니느라..예전의 나태했던 생활에서 벗어나서 기지개를 펴려고 하는데 예전같지않은 나이기에 자신감은 아직 많이 부족한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 >
> > 오늘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라고요...
> >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누굴 만나기 위해 도서관앞에 서있는데...바람은 불고 머리는 날리고...빨랑 집에 갔으면 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 > 우리의 동지를 만났습니다.
> > 너무나도 당당한......
> > 저도 모르게 제 앞을 지나가는 그 사람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죠...
> > 그 동지는 나이는 스물셋~넷 정도 였는데 머리를 완전 삭발했더라구여...
> > 머리통(?)모양도 그리 예쁜건 아니였지만...제가 딱 보니까 정수리 부분부터 앞이마까지 넓게 훤 했구여 머리는 거의 궁예수준이였고요....안경은 짖은 갈색으로 색을 넣고.....한멋 부리고 .....당당하게 친구들과 웃으며 캠퍼스를 활보하는 그를 보니 바람에 머리날릴걱정을 하고 서 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더군여..
> > 그사람을 지켜보는 다른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고요...물론 그사람도 신경안쓰고요..나중에라도 저도 그사람처럼 당당하게 개성으로 단점을 커버할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하네여..제 주위의 시선에 당당해졌으면 하고요.
> > 여러분들 건강하시고요...
> > 담주엔 모두들 복권당첨되세여.^^*
> > 빠이~~~
>
> 요사이 리플달떄마다 말하지만
> 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모두들 대머리신데...
> 2남1녀중 장남인 나와 더불어 동생전부
> 대머리기미가 언틋보아서는 안보입니다
> 전부 낙천적이거든요
> 저또한 머리많이 빠질떄두
> 긍정적으로 생활을 하고 (노력많이했죠ㅜ.ㅜ온갖거 다 동원하며
> 머리관리했으니까요)또한 바른마음가짐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 아마 머리빠지더라도 상당시간 늦추어질꺼란 생각입니다
> 머리 빠지더라도 당당하셔요 그게 보기 좋습니다
> 남자는 언제나 당당해야지요^^
> 대머리고민 저두 알지만(자살도 생각했죠 한떄ㅡ.ㅡ)
> 당당함 그게 대머리님들에게 필요하더군요
> 그럼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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