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다시피하는데 글 올리기는 첨이네요. 저도 물론 탈모로 고생하는 한 청년이죠..ㅜㅜ;; 유전적 영향이 크지만 그래도 너무 일찍부터 탈모가 와서..
지금은 머리숱은 남들 반도 안되고 정수리 부분은 횡하니 들어났답니다. 다행히 이마부분은 아직 넓어지지 않았지만. 그곳마져도 언젠가는..
밑에쓴 글님처럼 저도 머리끝에서 피지덩어리가 같이 나온답니다. 특히 탈모증세가 심한 정수리 부근에서.. 머리카락도 무지 가를고...제대하고 모자 하나로 학교생활하고있답니다. 2년동안...흑흑흑
프카도 3각정도 먹었구 여러가지 발모제도 써보았구 지난주부터 미녹을 프로페시아와 쓰고있답니다. 첨으로 피부과를 갔는데(그놈에 의약분업땜에) 완전히 병원이 돈을벌려고 작정을했는지 처방전을 일주일치만 써주더라구요. 그리고 담주에 다시오래요. 상담할때는 무슨약먹어봤냐구 물어보고 발라본건 있느냐 물어보길래 대답했죠. 그러더니 프로스카보다는 프로페시아를 먹어보라구 하도 더 먹어보구 병원에서 헤어 맞사지도 하니 받아보라구 일주일 뒤에 다시오래요..이게 상담끝이었담니다..미치는줄 알았어요. 머리 카락을 들썩여본게 관찰끝..그리고 일주일 처방전. 다시와서 처방전 끊으라는 뻔히 보이는 수작..이곳에와서 하루만 써있는글 읽어보면 그의사보다 더 전문가가 될거에요.. 차마 병원 이름은 못밝히겠구 참고로 전 대전에 산답니다.
참 운동하고 탈모하고관계는 저도 생각해봤는데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훈련소에서 나왔을때 부모님하고 동생이 왔는데 제 머리를 보고 많이 검어졌다고 숱이 늘어난거 같아고 하시더라구요. 머리를 만져보니 머리카락이 굵어진 느낌은 받았거든요. 그때 살이 무지 빠졌었거든요. 다시 살이찌니 머리에도 기름이 더 흐르고...암튼 그래서 다시 살을 뺄생각입니다.
주접주접 적다보니..담에 별똥별을 보면 세상의 탈모를 없애달라고 빌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도 꼭 그런 소원빌자구요..하하하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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