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임꺽정님이 어떤뜻으로..
글을올리셨는지도 알고 잇구..
어떤분이지도 느끼고 있습니다..
떠나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임꺽정 wrote:
> 안녕하십니까..임꺽정입니다.
> 이곳에 첨 들른때가 제작년 9월쯤 이었는데 이렇게 한 사이트를 오래 방문한 것도 태어나서 첨 인것 같습니다.
> 그동안 이곳에서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었고 도움도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 특히 프카와의 만남은 대다모를 통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
> 덕분에 죽어도 되기싫은 대머리는 면했고 이제 거의 정상에 가까운 머리를 유지할수 있게되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그동안 탈모로 시달리고 고민하면서 머리털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머리 빠지는 동안에 본의 아니게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친척들과도 불편한 관계가 되버린것이 제일 마음 아픕니다.
> 그래도 그 암울했고 우울했던 시간이 지금이라도 끝나게 되니 다행이고 또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새삼 세상을 달리보게 되는 시각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 어렸을때는 대머리 아저씨들 보면 왜 머리가 저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웃기도 했지만 이제 대머리 분들 봐도 이해가 가고 100프로 그들의 고충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그동안 집안식구들한테 맨날 짜증만 내고 진짜 못난 모습만 보여줬는데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심려 끼쳐 드리지 않고 효도 해야 겠다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 여러분들도 꼭 탈모를 치료하셔서 자신감있게 사회생활 하시고 조금 고생이 되시더라도 꾹 참고 기다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치료제나 완벽한 치료제가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 이곳에 앞으로 안올려는 이유는 저는 대머리도 아니고 머리수도 많은데 괜한 우월심에 빠져서 님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게 될까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제가 최근에 알로에를 소개해 드렸는데 괜한짓을 한거 같습니다.
> 졸지에 제가 구라쟁이가 되어 있더군요.^^
> 암튼 거 신경쓰지 마시고요, 세계적으로 대머리 치료제로 공인된 프카랑 미녹이라도 복용하고 바르셔서 탈모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요...^^
> 이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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