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 5년차, 초기엔 내가 탈모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던 헤어라인때부터 약복용 시작했는데
군대갔다오고, 복학하고.. 어느덧 모발이식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시점까지 왔네요.
스스로 견적내리기엔 800모낭~1000모낭이면 엠자 깔끔히 메울 것 같은데..
문제는 프로스카를 먹고있어도 진행되고 있단점..
애초에 프페든 프카든 아보든 dht 100% 억제가 아니니 진행될수밖엔 없지만..
더디게 진행되기만을 기도할뿐이죠
그렇다고 아보다트를 넘어가자니 전문의분들은 젊은 나이라 비추하고..
프페 제네릭으로 바꾸면 나을까 싶지만 대다모에는 비용문제로 프페에서 프카로 가는분은 있어도
반대로 프카에서 프페,프페제네릭의 경우는 그닥 없더군요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올겨울 부모님께 이식관련해서 운을 띄워보고 내년 여름이나 겨울에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절개흉이 걱정되서 비절개로 100% 굳혔었는데 방학이 있는 학생때나 절개해보지
비절개는 나중에 2차로, 시간없는 직장생활할때 할 수 있는 보루로 남겨놓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대다모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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