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없이 하루해가 가구
전 여지없이 방구석에서..그런하루가 가는걸 바라만 보구있써습니다...ㅜ,ㅡ
어머님이 어딜가셨따 오셨는지 저에게 유황비누를 건네주시더군여...
"이거모야?"
"유황비눈데 이걸루 머리 감으면..머리가 안빠진단다.."
"응 그래..?(설마 이걸루 머리감는다구 머리 안빠질라구..?)
"낼부터 이걸루 머리 감아봐...유황이 사람몸에 좋타더구나..먹을수만있따면
보다 좋은게 없다더라...근데 먹으면 독약이 된다니 먹을순없구 ....."
오늘하루 이야기에요 이게...
요즘 나이먹구 집에서 자격증 준비한답시구. 밖에두 안나가구 놀구있는 제가 보기 싫었는지 ...며칠간 어머니랑 심한 말다툼이 있었는데...
오늘 기분이 왠지 우울해 지네요(언제나 그랬찌만..)...기뿌기두 하구요..
어머님이 날위해 이렇게 신경쓰시는게...그맘이 넘고마웠써여...
전사실 엄마랑 사이가 예전부터 안좋았꺼든요..
그래두 절 가장 생각해 주시는 건 어머님이라는걸 새삼느낌니다...
전 프카 복용한지1달 조금 넣었거든요..아직 별 반응없구요 변한게 있다면 잔털이 마니 빠진다는거..
낼부터 제가 이 비누로 함 감아보고..(별루 기대는 안해요..)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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