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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4살 남자 탈모 고민입니다.

  • 9년 전

  • 2,409
7
외할아버지랑 아버지가 탈모라 나도 나중에 탈모인이 될꺼란걸 알고 있었지만..
20살이 되자마자 재수로 인한 스트레스가 불을 지펐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서히 탈모가 시작되었고
군대 특기를 공군 헌병으로 배치받아서 매일 철모와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서 정수리가 많이 휑해졌습니다.
저희 집 가정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군대에 있을 때부터 애터미 양모액을 매일 밤에 샤위 후 자기 전에 뿌리고 자기를 제대 후까지 합해서 근 1년을 했는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부모님은 탈모가 있는 이모가 애터미 양모액을 3년을 발라서 머리숱이 많아 졌다고 하고 실제로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저한테도 효과가 있을거란 보장도 없고 앞으로 2년을 양모액을 바르기에는 그럴 자신도 없고 하기도 싫습니다. 머리숱이 더 없어지기 전에 피부과를 방문해보고 싶은데 우선 제 모발 상태를 한 번 점검받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면서 거울을 볼때 정수리가 훤한 모습에 학교가기 싫고, 밖에서도 특히 여자들이 제 앞으로 오면 얼굴을 못 들겠고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라서 힘듭니다.
피부과에 간다면 약만 처방받을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모발이식만이 답인가, 그러면 그 돈은 또 언제버나, 취업은 할 수 있을까, 요즘 이런 고민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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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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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