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스벤슨에 대한 글이 몇개 있군요.
전 스벤슨에 가보진 않았지만 대다모에 올라온 글만으로도 대충 어떤 회사인지 짐작이 가는군요.
가끔 스벤슨에 대한 기사가 경제잡지에 나오더군요. 스벤슨 사장이 여자인데 성공한 기업인이라고 해서 석세스스토리가 나오는데 한국에서 성공은 했나봐요. 몇년된거 같은데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거 봐서요.
전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현실가능성이 미미하지만요.
우리 탈모동지들이 돈을 추렴해서 탈모센터를 하나 만드는거에요. 그곳에는 두피관리해주는곳, 모발이식센터, 탈모인전용미용실, 탈모피부과, 탈모인들이 모여서 서로 편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공간등이 들어가는거죠. 아 물론 가발하는곳두요. 한 3층짜리 빌딩하나에 다 들어가겠죠?
비용이요? 절대 저렴하게 해야겠죠. 원가에 센터운영비, 인건비정도만 해서요.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도 탈모인으로 하면 더 좋겠죠. 동지애가 생길테니까요.
구체적인 비용은 아마 스벤슨과 같은 두피관리센터는 한달에 10만원이면 충분할거 같고 모발이식수술도 200만원이면 충분할거 같은데..
물론 서두에도 썼지만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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