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wrote:
>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출근을 해씀니다..
> 정확히 어제인가?? 아무튼...
> 퇴근길에 전화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 전화할곳이 없더군요...
> 소심해진 성격으로 여러 친구들을 보냈거든요...
>
> 잠이 안오는군요...
> 거울을보며...
> 나의 앨범을 보며...
> 왜이리 삭았을까??
>
> 첫째!! 머리...
> 과감하게 다시 시작하기로 해씀다...
> 6개월 넘도로 끊었던 프로페샤, 미녹...
> 이번주말엔 시간을내서 병원엘 가렵니다...
> 그리고 수술까지 결심해씀다...
> 머리 수술은 올 겨울쯤 생각해 보렵니다...
>
> 둘째!! 살...
> 머리때문에 밖에 안다닌지 꾀 오래되어씀니다...
> 덕분에 얻은건 두툼한 뱃살과 늘어지는 턱살이군요...
> 운동을 해서 살을 빼렵니다..
> 다시 예전처럼 날렵한 몸으로 돌아 가려 합니다...
>
> 세째!! 눈..
> 전 시력이 나쁜편이죠...
> 예전엔 렌즈를 꼈는데... 제대한후론 안끼는군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두툼한 안경 보기 않좋져... 어벙해 보이고...
> 수술하기로 해씀다...
> 이점에 대해선 예전부터 집에다 말해논 상태구여...
>
> 이대로 살수는 없습니다...
> 사랑하는 여자도 잡고, 또 직장에서 멋진모습 보이렵니다...
> 이번에 승진을 했는데...
> 팀장이란 직책에 충실하려면 이런 소극적인 모습이면 안댈거 같군여...
>
> 강해지렵니다...
> 예전의 저처럼 자존심 강하고, 멋진(?)모습으로 되돌아 가겠습니다...
>
> 술도 줄이고 담배도 끊겠습니다...
> 지켜 봐 주십시요...
>
^^ 죠은 생각입니다. 열띰히하시구여....인생이란!!! 1번뿐 님 최선을 다하세여~~ 노력해서 안데는거 없슴다
열심히하셔서 멋진모습....글구 사랑스런 여자 꼭 만나세여!!
탈모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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