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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나죽네..

  • 25년 전

  • 881
0
안녕하시져? 오늘도 바람부는날 ...고생 다들 많으셨을것 같네요^^ 저는 모자로 시원하게 바람 맞았죠^^ 저는 대학 신입생으로..한달째 대학을 다녔네요..탈모가 빨리왔져? 아이고..나죽을 뿐이죠 모..그래도 동지님들에게 이렇게 얘기할수 있는게..불행중 다행입니다..오늘은 아버지께 욕먹었습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모하냐고..? 공부도 개판같이 안하고 필기는 더럽게 안하고 그래서 앞으로 머하겠냐면서..한대 칠려고 하더군요..속으로 한마디 했죠..차라리 죽여라..나도 괴롭다!! 이런얘기를 하시더군요..너한테 자유를 준다..여자도 사귀고 친구들도 마니 만들고..그런거 다해라..그리고 너가 할건 해야지..우메..웃겨..그걸 내가 ? 난 못하죠..하고싶어도 못하죠..하루 종일 머리 생각 뿐인데 그걸 어떻게 내가 해요? 하루종일 피해다니기 바쁜데...정말 답답해서 ..서로워서..눈물이 절로 나오더군요..이말 한마디 해주고 싶었는데..못했네요..난 정상인이아니라서..제게 주어진 것들을 잘 할수가 없습니다..정상인이 아니니까요..전 못하겠네요..이말 해주고 싶었는데...정말로 힘든건 나라고 말해주고 싶슴다..정말 서럽습니다....아이고...나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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