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참 wrote:
> 목이 영... 아파서.....병원에 갔습니다.
> 접수하는 곳에서...
> 접수를 하려구 기다리다가......
> 간호사를 보는데... 지루해서.. 눈을 돌리다가..그만 머리카락을 보게 되었습니다.
> 헉....... 근데...... 유난히 머리결은 좋은데.
> 세상에..
> 허거덕......머리숱이 나만큼 없네영..!!
> 나두 윗머리가 없는데..
> 그 간호사도 없더라구여..ㅡㅡ;;
> 유심히 관찰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 그만..
> 간호사한테... 차가운 눈빛을 받았죠..!!
> 간호사 왈.. " 앉아 계세요..!! 서있지 말구...........
>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여..!!
> ㅡㅡ; 아마도 ... 간호사도 내 나이 또래는 되어 보이던데..
> 여자들은 핀으로.....가릴 수 있어서.....
> 좀 나을거란.....생각이
> 들더라구요..!!
> 나도 핀을 오늘 하나 살까.....? ㅡㅡ;
머리숱이 없다는 말이 통할때 핀으로 가릴수 있는 단계일때..
그때가 좋은 때 아닐까요..
전 가운데 머리가 거의 없습니다.이건 누가봐도 대머리..리얼대머리
수술전 비포사진이져 -_-
아직 초기 단계이신거 같으니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그때 해볼거 다해봐야지 나중에 이 상태까지오면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거같아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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